설교 베들레헴의 새벽별 (마 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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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의 장식으로는 의례이 큰 별리 있는 것을 본다.
루돌프 사슴코는 없어도 되지만 큰 별은 있어야한다.
산타 할아버지는 없어도 되지만 큰 별은 있어야한다.
희눈은 오지 않아도 큰 별은 있어야한다.
1990년전 12월 25일 새벽이었다.
동방에서부터 탁타를 탄 박사들이 유대 나라 베들레헴으로 별의 인도를 따라 온것이다.
박사들이 보았던 그 별은 왕이 나심을 알리는 별이었다.
그래서 박사들은 왕이 살고 있는 궁궐로 찾아 갔다.
그리고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이 말을 들은 헤롯 왕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분명히 왕궁에서는 아기가 태어나질 아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은 문무백관을 불러서 왕의 나심에 대한 전후 사정을 물었다.
그랬더니 성경을 많이 연구하고 있던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에 즉 미5;2절을 발견하게 되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는 미가 선지의 예언을 발견한 것이엇다.
마2;7-8절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하라" 면서 신신 당부를 햇다.
2;9-10절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길을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2;11절 "집에 들어가 아기가 그 모친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12절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함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 가니라"
1,메시야 탄생을 고하는 별 유대땅 베들레헴에 나타난 큰 별은 메시야 즉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는 별이었다.
그런데 그날 그 별을 보고 왕이 나셨음을 발견한 사람은 동방의 박사들 뿐이었다.
성경에 분명하게 예시된 별이었고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열망하여 오던 별이것만 이 별이 나타난 밤에는 아무도 이 별을 보지를 못했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크게 반성을 해야할 일이 있다.
어째서 메시야의 상징인 별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별을 밤이 아닌 낮에만 연구를 했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별은 밤에 나타 나는 것인데.....
게22;16절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새벽별인 것이다.
벧후1;19절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시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함이 가하니라"
여기에 샛별이 바로 "포스폴로스" 즉 새벽별인 것이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요8;12절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오늘 새벽에 세상을 빛추면서 태어나신 그분이 바로 메시야 즉 예수 그리스도 인 것이다.
2,길을 안내하는 인도의 별이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궁궐을 나서서는 다시 처음에 보았던 그 별을 보고 기쁨으로 따랐다.
박사들이 별의 인도를 따랐더니 드디어 아기 예수가 나신 곳으로 곧장 인도 도되었던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경배를 드리고 있는 지금에도 밤 하늘에는 무수한 별들이 반작이고 있다.
그 별들은 상당히 먼 거리에 있지만 사람들과는 너무나 친근한 사이다.
때로는 바다에서 항로를 잃어버린 어부들의 길을 인도하기도 한다.
때로는 밤 길을 가고 있는 나그네의 길을 밝에 비추어 주기도 한다.
때로는 별하나 나 하나 외로운 소녀의 친구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
주님은 인류의 친구가 되어 주시기 위하여 유대땅 베들레헴 말구유에 오시었던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나난한 자, 병든 자. 창녀, 죄인들의 친구가 되시었던 것이다.
요15;15절에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주님은 우리를 향하여 친구라고 말씀하시었다.
우리를 친구삼으신 주님게서 이렇게 말슴하시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그리고 또 "너는 나를 따르라" 고 하시었다.
예수 따르는 자 행복한 사람이다.
새벽별의 인도를 받는 자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의 길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진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친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별이 탄생하신 날이 바로 오늘인 것이다.
지금 우리들이 경배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 주님께서는 유대 땅 베들레헴 의 어느 집 말 구유에서 탄생을 하시었던 것이다.
다 함께 영광을 돌리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
루돌프 사슴코는 없어도 되지만 큰 별은 있어야한다.
산타 할아버지는 없어도 되지만 큰 별은 있어야한다.
희눈은 오지 않아도 큰 별은 있어야한다.
1990년전 12월 25일 새벽이었다.
동방에서부터 탁타를 탄 박사들이 유대 나라 베들레헴으로 별의 인도를 따라 온것이다.
박사들이 보았던 그 별은 왕이 나심을 알리는 별이었다.
그래서 박사들은 왕이 살고 있는 궁궐로 찾아 갔다.
그리고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이 말을 들은 헤롯 왕은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분명히 왕궁에서는 아기가 태어나질 아니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왕은 문무백관을 불러서 왕의 나심에 대한 전후 사정을 물었다.
그랬더니 성경을 많이 연구하고 있던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성경에 즉 미5;2절을 발견하게 되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는 미가 선지의 예언을 발견한 것이엇다.
마2;7-8절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하라" 면서 신신 당부를 햇다.
2;9-10절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길을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2;11절 "집에 들어가 아기가 그 모친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12절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함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 가니라"
1,메시야 탄생을 고하는 별 유대땅 베들레헴에 나타난 큰 별은 메시야 즉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리는 별이었다.
그런데 그날 그 별을 보고 왕이 나셨음을 발견한 사람은 동방의 박사들 뿐이었다.
성경에 분명하게 예시된 별이었고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열망하여 오던 별이것만 이 별이 나타난 밤에는 아무도 이 별을 보지를 못했었다.
우리는 여기에서 크게 반성을 해야할 일이 있다.
어째서 메시야의 상징인 별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별을 밤이 아닌 낮에만 연구를 했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별은 밤에 나타 나는 것인데.....
게22;16절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새벽별인 것이다.
벧후1;19절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치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시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함이 가하니라"
여기에 샛별이 바로 "포스폴로스" 즉 새벽별인 것이다.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요8;12절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오늘 새벽에 세상을 빛추면서 태어나신 그분이 바로 메시야 즉 예수 그리스도 인 것이다.
2,길을 안내하는 인도의 별이 동방에서 온 박사들은 궁궐을 나서서는 다시 처음에 보았던 그 별을 보고 기쁨으로 따랐다.
박사들이 별의 인도를 따랐더니 드디어 아기 예수가 나신 곳으로 곧장 인도 도되었던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경배를 드리고 있는 지금에도 밤 하늘에는 무수한 별들이 반작이고 있다.
그 별들은 상당히 먼 거리에 있지만 사람들과는 너무나 친근한 사이다.
때로는 바다에서 항로를 잃어버린 어부들의 길을 인도하기도 한다.
때로는 밤 길을 가고 있는 나그네의 길을 밝에 비추어 주기도 한다.
때로는 별하나 나 하나 외로운 소녀의 친구가 되기도 한다.
그렇다.
주님은 인류의 친구가 되어 주시기 위하여 유대땅 베들레헴 말구유에 오시었던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나난한 자, 병든 자. 창녀, 죄인들의 친구가 되시었던 것이다.
요15;15절에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주님은 우리를 향하여 친구라고 말씀하시었다.
우리를 친구삼으신 주님게서 이렇게 말슴하시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그리고 또 "너는 나를 따르라" 고 하시었다.
예수 따르는 자 행복한 사람이다.
새벽별의 인도를 받는 자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의 길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진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친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별이 탄생하신 날이 바로 오늘인 것이다.
지금 우리들이 경배를 하고 있는 이 시간에 주님께서는 유대 땅 베들레헴 의 어느 집 말 구유에서 탄생을 하시었던 것이다.
다 함께 영광을 돌리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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