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예수를 만난 사람들 (마 04:17-25)
-
운영자 - 103
- 0
첨부 1
모든 사람들은 만남에서 부터 삶이 시작됩니다. 하나님과의 만남이며 자연 과 그리고 사람들지간에 만남입니다.
1) 만남의 의미 사람은 만남에 의하여 살고 있습니다. 만남의 의미는 다양합니다. 먼저 사 람은 절대자인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난다는 것은 내가 하나 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만나 주셔야 합니다. 예정 된 자를 만나 주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자연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하나님은 자연 속에서 삶을 허락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만남은 혈연관계로 써 하나님이 허락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잘 만나고 못 만나는데 따라서 생활의 행 불행이 좌우됩니다. 부부 지간의 만남은 서로가 일생의 행복을 위하여 만나는 것입니다. 서로가 맞지 않는 것을 맞추어 가면서 사는 것이 부부입니다. 서로를 위하여 이해하고 사랑하는데도 부부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웃과 사회 생활에서 마나는 것은 이해관계로 만납니다.여기에서는 서로가 지켜야할 도리에 의하 여 신뢰할 수 있는 신임성을 가지고 만나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주님과의 만남은 그가 우리를 찾아오시고 피를 흘려서 구원해 주심으로 구원을 받은 자리에서 온전한 만남을 이룬 것입니다. 은혜로 안드레 베드로 요한 야고보 를 만나 주신 것은 오직 선택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2) 만남의 방법 오늘 본문에서 나오는 어부들의 만남은 어부들 자신들의 원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그들을 찾아 주셔서 만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사 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만난 것이 아닙니다. 선택의 은혜로 만나 주시고 출 복해 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나를 따라 오너라 한 말씀은 구 주이신 주님을 따르라는 명령입니다.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제자가 되게 하려는 목적이 있었고 사람을 낚는 어부 즉 구원의 사역을 위해서입니다.
니고데모를 부르신 사건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리라 라는 말씀에서 그는 당황했습니다.그는 거듭나야 하리라라는 이치를 모르고 모태에 들어갔 다가 다시 낳아야 합니까 네가 이스라엘 선생이면서도 모르느냐하시고 물 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인간들의 만남을 위하여 신이신 그가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친히 우리들의 죄를 담당해 주신 후에 믿음 안에서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 한 만남은 오직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구원을 위한 하나님과의 만남입니 다. 이러한 진리를 성령을 통하여 믿게 하시고 구원을 위한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따르는 자들은 (마 10:37-38) "아비나 어미를 나 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 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라는 말씀에서 주님을 만난 성도들은 바르게 따라야 합니다.
3) 만남의 결과 사람은 언제나 모든 만남에서 좋은 결과를 맺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해 관계에서 만나지만 주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의 결과는 구원이어야 합 니다. 공부, 사업, 생활의 전부는 선하고 아름답게 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 는 좋은 결과를 맺어야 합니다. 어부들은 주님을 만나서 그들의 믿음이 바 르게 되어 구원을 받았으며, 그들의 인격이 변하고 마음과 생각 판단 행동
이 다 변한 것입니다. 어부인 그들은 제자가 되어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 고 생활을 변화시키는 힘을 받을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써 하나님 쓰는 의의 도구화된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아 놀라운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롬 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와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토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이 일을 도모하지 말라."
1) 만남의 의미 사람은 만남에 의하여 살고 있습니다. 만남의 의미는 다양합니다. 먼저 사 람은 절대자인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난다는 것은 내가 하나 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이 나를 만나 주셔야 합니다. 예정 된 자를 만나 주시고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자연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신 하나님은 자연 속에서 삶을 허락한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과의 만남은 혈연관계로 써 하나님이 허락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잘 만나고 못 만나는데 따라서 생활의 행 불행이 좌우됩니다. 부부 지간의 만남은 서로가 일생의 행복을 위하여 만나는 것입니다. 서로가 맞지 않는 것을 맞추어 가면서 사는 것이 부부입니다. 서로를 위하여 이해하고 사랑하는데도 부부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웃과 사회 생활에서 마나는 것은 이해관계로 만납니다.여기에서는 서로가 지켜야할 도리에 의하 여 신뢰할 수 있는 신임성을 가지고 만나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주님과의 만남은 그가 우리를 찾아오시고 피를 흘려서 구원해 주심으로 구원을 받은 자리에서 온전한 만남을 이룬 것입니다. 은혜로 안드레 베드로 요한 야고보 를 만나 주신 것은 오직 선택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2) 만남의 방법 오늘 본문에서 나오는 어부들의 만남은 어부들 자신들의 원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그들을 찾아 주셔서 만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 사 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만난 것이 아닙니다. 선택의 은혜로 만나 주시고 출 복해 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나를 따라 오너라 한 말씀은 구 주이신 주님을 따르라는 명령입니다. 구원을 받을 뿐 아니라 제자가 되게 하려는 목적이 있었고 사람을 낚는 어부 즉 구원의 사역을 위해서입니다.
니고데모를 부르신 사건도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리라 라는 말씀에서 그는 당황했습니다.그는 거듭나야 하리라라는 이치를 모르고 모태에 들어갔 다가 다시 낳아야 합니까 네가 이스라엘 선생이면서도 모르느냐하시고 물 과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인간들의 만남을 위하여 신이신 그가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친히 우리들의 죄를 담당해 주신 후에 믿음 안에서 만나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 한 만남은 오직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구원을 위한 하나님과의 만남입니 다. 이러한 진리를 성령을 통하여 믿게 하시고 구원을 위한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고 따르는 자들은 (마 10:37-38) "아비나 어미를 나 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 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라는 말씀에서 주님을 만난 성도들은 바르게 따라야 합니다.
3) 만남의 결과 사람은 언제나 모든 만남에서 좋은 결과를 맺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이해 관계에서 만나지만 주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의 결과는 구원이어야 합 니다. 공부, 사업, 생활의 전부는 선하고 아름답게 나도 살고 남도 살게 하 는 좋은 결과를 맺어야 합니다. 어부들은 주님을 만나서 그들의 믿음이 바 르게 되어 구원을 받았으며, 그들의 인격이 변하고 마음과 생각 판단 행동
이 다 변한 것입니다. 어부인 그들은 제자가 되어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 고 생활을 변화시키는 힘을 받을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로써 하나님 쓰는 의의 도구화된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아 놀라운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씀하였습니다. 롬 13:11-14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와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토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이 일을 도모하지 말라."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