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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 되자 (마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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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평(평화) 해야 합니다.

1.청결후에 오는 것이 화평옵니다. (약3:17)
(약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성경에는 반드시 짝을 이루고 이루고 있습니다.
예) 말씀 다음에 기도가 온다.
말씀은 장작이라고 한다면 기도는 불이기 때문입니다. 장작이 많이 준비 되어질 때 불이 꺼지지 않게 됩니다.
예) 증인 다음에는 순교가 온다.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순교의 정신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주님의 증인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튜스ㅡ말티우스)증인 순교는 똑 같습니다.
성경에는 주님의 증인이 되기를 원했던 사람은 한결같이 자기의 목숨을 조금도 아낌없이 영광스런 순교의 반열에 들어갔습니다.

2.하나님과,믿는 형제와 모든 사람으로 화평해야 합니다.
 (고후5:20,살전5:13)
(고후5:20)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 구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먼저 화목해야 합니다.
(살전5: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 리 화목하라
여러분이 진정으로 화평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과 화목해야 합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너희끼리!!!

3.화평은 동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고후6:14-16,고전5:9-11)
화평하라고 해서 세상 사람들과 동화되어 물들라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사람들과 같이 돌질화 되어 같이 물들어 되어 화평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화평하라고 하니까술먹는 사람 만나면 술먹고,이런짓 하는 사람,저런짓 하는 사람!!하나님이 원치 않는 사람들과 동질화 되어는 주는 것은 화평을 조성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목적은 순수하다고하여 전도하기 위함이라고 할지라도 동화되는 것은 화평이 아닙니다.

어느 사단 목사님은 고된 훈련을 마치고 돌아 오는 병사들에게 지휘관이 목막하하는 병사들에게 시원한 막걸리를 한잔씩 줍니다.
그런데 목사님도 같이 훈련 받은지라 목사님이 오니까 역시 목사님에게도 지휘관은 막걸리 한잔을 권합니다.
목사님은 고된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니까 얼마나 목이 말라겠습니까우리가 볼 때에도 이해가 되지요!! 그래서 목사님은 말걸리 한 바가지를 받아서 먹어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돌아서서 지휘관이 하는 말이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면서 저목사 가짜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언제는 같이 분위기에 마쳐서 동화하고 먹과 마시자 하면서 먹고 마시고 나니까!! 뒤돌아서서 저 사람 가짜라고 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전도하기 위해 술 한잔정도 마셔도 된다고 하는 생각은 화평이 아닙니다.

성경은 여기에서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고후6:14)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고후6:15)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고후6: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고전5: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것이라 (고전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2.Peace Maker(ερηνοποοs)에이레코이오스
에이레=평화 + 코이오스=행하는 자!! 그래서 pEACE mAKER

그렇다면 어떻게 평화를 만든 자가 될 수 있습니까

1.온유와 겸손한 마음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도 왕으로 오신 것이 아니라 짐승의 말구유에서 나셨습니다. 그보다 더 낮은 곳이 없기 때문에 가장 낮은 곳에 오셔서 화해의 진수를 우리에게 보여주셔습니다.
우리는 겸해야만 합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가라 앉힌다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온유한 사람이 바보같지 모르지만 그러한 사람이 화해를 만드는 데는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카터 전 대통령)

우리말에 “어리숙한 사람이 유도 3단이라고” 사람이 어수룩 하고 바보스럽다고 한 번 찝적 거리면 큰 코 다칩니다.
오히려 주먹을 잘 쓰는 사람은 오히려 맞습니다.
우리는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관용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관용은 누가 합니까 약자가 강자에게 아니라 강자가 약자에게 하는 것입니다. 약자가 참는 것은 힘이 없어서 참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 관용이나 너그러움에서 참는 것이 아닙니다.
힘의 여유가 있을 때 참는 것이 관용입니다.

3.인내를 가진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3.화평케 한자는 복이 있습니다.

1.하나님의 아들입니다.(엡3:14-15,행17:26,롬8:19-21)
(엡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엡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2.의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약3:18)
(약3:18)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3.풍부한 화평으로 즐기게 됩니다.(시37:11,37)
(시37: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시37:37) 완전한 사람을 살피고 정직한 자를 볼지어다 화평한 자의 결국은 평안이로다

오늘의 기도 제목

1.세상에 동화 되지 않고 위로부터 오는 화평자가 되게 하소서!

2.온유 겸손과 관용 인내로 평화를 만드는자가 되게 하소서!

3.하나님의 아들로 열매 거두어 풍부히 즐겁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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