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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으로 위대한 삶 예비 (히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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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속을 떠나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기 위 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우리가 세상의 경험이나 지식과 이성이나 인본 주의적 생각을 갖고 있다면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지시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기 때문입니 다.

인간적인 생각이나 지식이나 경험이나 이성으로 생각할 때는 하나님의 지 시가 다 어리석게 보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인간적인 지식으로 알 수가 없 습니다. 이성이나 감각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계 시로써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말씀은 실험실에서 연구된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지시를 따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하루라도 등한히 하면 점점 하나님나라에서 멀어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을 계속해서 늘 읽으면 그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영적인 세계를 풍부하게 해주고 하나님의 음성을 늘 마음속에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줍니다.

또 우리는 예배를 등한히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엿새 동안 일하고 이 레째는 교회에 와서 함께 예배드리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 을 때 영적인 세계가 열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녹슨것이 사라지고 영의 귀 가 밝아져서 하나님의 지시를 받을 수가 있게 됩니다.

신앙이란 주저하는 것이 아닙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면 거기에 모든 것을 다 내어 맡기고 뛰어 들어가는 행함을 보 이는 것이 신앙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으로 나아갈 때 그의 나이 7 5세였 습니다. 그는 전토, 친척, 아비집의 그 정든 곳을 떠나 출발했습니다. 이 것은 전폭적인 의지의 표명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갈바를 모르고 나아갔다]고 했습니다. 젊은 사람도 아닌 일흔다섯살 된 사람이 낯익은 고 향 산천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으로 간다는 것은 큰 모험입니 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믿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신앙이란 하나님만 믿고 전 인생을 내어 맡기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이 이렇게 순종 할 하나님께서는 버리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세속을 떠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으로 가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위대 한 삶을 예비해 놓으십니다.

기도:좋으신 하나님. 저희 가족이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 수 있도록 늘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선교사들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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