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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욕심없는 생활 (요일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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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을 인생의 주인이 아닌 관리자로 세워주셨습니 다. 로마서 12장3절은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중 각 사람에게 말 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 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로 세우셨으면 목사의 분수를 지켜야 합니다. 또한 장로 권사 집사 구역장 평신도로 각각 세우셨으면 각각 맡은 바 직분을 잘 관리 해서 하나님께 드려야지 받은 바 믿음의 분량을 뛰어넘어 주인 행세를 하 면 하나님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일상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의 일과 사업, 그 밖에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주신 분량을 지켜 하나님께 충성을 다해 살아가야 하나님께서 30배, 60배, 100배로 축복해 주시지 자기의 분량을 망각한 채 마귀의 말을 듣고 욕심으로 받아들여 분수를 뛰어 넘고 죄를 짓게되면 그 죄가 장성하여 반드시 파멸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절대로 분수에 넘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남의 지위, 남의 물건, 남의 생활을 탐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 하는 죄를 짓게 되면 관리자의 위치를 떠나게 되어 파멸에 이르고 맙니다. 주인 이신 하나님께서는 관리자인 인간을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라고 하시는데 예수님을 믿지 않고 욕심대로 사는 사람은 결국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영원히 버림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욕심이 잉태해서 죄를 낳았으면 죄를 장성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죄를 장성케 말라는 것은 죄를 지은 줄 알면 하나님께 변명치 말고 신속히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 가 우리 속에서 자리를 잡고 장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더욱 큰 죄를 짓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욱 주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가족은 항상 감사하며 욕심을 버리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기도: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이 하나님 앞에서 겸 손하게 신앙생활할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저희가 욕심을 가짐으로 파 멸하지 않게 하시고 항상 기쁨으로 살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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