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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실한 섬김 (겔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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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엔 하나님을 수종들기 위해 사는 사람이 있고 마귀와 자신을 섬기기 위해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살아야 합니다. 본분에 보니 이스라엘 족속이 우상 을 섬겨 하나님을 떠날 때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수종들었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수종들려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서울 에 계신 부모님을 수종들려는 사람이 제주도에 있으면 되겠습니까

병원에 있는 환자를 수종들려는 사람도 병원으로 가야지 집에 있으면 서 수종든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성도가 하나님을 수종들려면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주일에 등산을 가면서 [나는 교회에서 보다 산위에 올라가 하나님을 찬양하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런 태도는 자신의 정욕을 수종드 는 것이지 하나님을 수종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그들 이 내 성소에 들어오며 또 내 상에 가까이 나아와 내게 수종들어]라고 에 스겔 44장1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수종들려는 사람은 먼저 주 일성수해야 하며 또 하루 시작하기 전 무엇보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로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럴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계명을 철저 히 지켜야 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야고보서 4장8절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 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가까이 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십니다. 누구든지 의와 거룩함과 사랑과 하늘나라의 확장을 추구하지 않 고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고 따라서 하나님을 수종들 수도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여러분은 누구를 수종들기 위해 살아갑니까 우리 가 하나님을 수종들기 위해 살아간다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어 떤분은 하나님을 수종든다고 하면서 인간의 정욕을 수종들고 있습니다. 이 는 큰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령의 인도를 통해 하나님 을 만족케 해드리고 기쁘게 해드려야만 합니다. 주일을 범하고 거룩치 못 한 삶을 사는 성도가 어떻게 하나님을 수종든다 고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가 하나님을 수종든다면 진실로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고 하늘나라의 확장 을 위해 헌신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며 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을 다 책임 지고 돌봐 주십니다. 마태복음 6장33절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우리 가족은 진실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을 섬기며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기도:창조주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말 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께서 늘 도와주옵소서. 세속을 따라 살았던 생활을 용서해주시고 날마다 변화되어 주를 섬기는 가족이 될수 있도록 지 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드도립니다. 아멘.

통성기도:경건하게 살기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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