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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고통의 참 의미 (살후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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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이라도 반드시 하나님께 절대 순종하고 하 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예배생활 속에서 주님 뜻대로만 살 아가지는 못합니다. 가끔 우리의 발길이 잘못된 길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불순종하고 불신앙하며 하나님 중심에 서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들로 만드 시기 위해서 사랑의 채찍질을 하십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고통이 다가올 때 스스로 생각해 보고 내가 이 징계를 받을 만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되면 하나님께 깊이 통회 자복하고 하나님께 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고통을 제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 없이 많은 기도교인들이 당하는 고통은 바로 이 하나님의 징계 로 말미암은 고통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이에 해당되지 않습 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형상을 닮게 하 고 영생을 얻게 하고 축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채찍으로 때리고 징계를 내 리심으로 잘못된 영혼을 회개시켜 올바른 사람으로 만들어 놓으십니다. 그 러기 때문에 히브리서12장5절에서 6절은 [내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 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고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계의 고통이 다가올 때 그 징계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 게 회개하는 것 밖 에 없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은 신앙의 유익을 가져다 줍니다 . 로 마서5장3절에서 4절은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 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단은 우리의 신앙을 성장시키는 힘이 됩니다. 짐승의 세계에 도 연단이 있습니다. 사자는 벼랑에서 새끼를 떨어뜨려 그 새끼가 다시 기 어오르게 만드는 연단을 시킵니다.

우리는 징계를 받을 때 그 의미를 생각하고 신앙성장을 위한 기회로 삼으 며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환난이 변해 축복이 되게 하 실 것입니다.

기도:저희를 지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고 항상 감사하며 찬양하는 가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약하고 부족합니다. 성령께서 늘 도와주옵시고 강 건한 신앙인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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