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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회개하면 구원 받는다 (막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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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사도행전의 역사가 초대교회에서 이미 끝났다 고 말합니다. 그러나 사도행전 1장1절에 보면 그들의 주장이 전혀 신빙성 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는 성령으로 감동하여 쓴 편지에서 [데오 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기 시작하심부 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시며 가르치심을 시작하심부터 기록한 누가의 서신은 그 다 음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다 읽어보아도 예수님의 행하심과 가르치심이 끝났다고 기록된 대목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행하심과 가르침이 끝나는 날 은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고함과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서 좇아 강림하시고 주 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자들도 공중으로 들려 올라갈 바로 그때일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 당시의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 때 주님께서 함께 역 사하시고 또한 표적을 따르게 하셔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신 그와 같은 역사가 지금도 우리 가운데서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역사를 통하여서 성령님은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이심을 증거해 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죄있는 사람이 회개를 하면 구원을 받게 되 고 병든 자가 회개하면 고침을 받을 수 있으며 마귀에 붙들린 자가 놓여남 을 받고 절망에 처한 자가 마음의 기쁨과 평안을 얻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 어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하시기 위해서 보혜사 성령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십 니다. 오늘뿐만 아니라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령님은 성경에 보면 5백년이나 혹은 2천년으로 한정적인 어떤 기간을 설정하고 계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계시겠 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순절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님은 오늘 이 시간에도 우리 가운데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시고 가르치셨던 사역을 계속 하고 계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 마음 속에 있는 문제를 주님앞에 내놓으십시다. 우리 생활속에 있는 문제를 주님앞에 내놓으십시다. 우리 가정의 문제도 주님앞 에 내놓으십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른 보혜사 성령님을 통하여 서 역사하시는 역사를 지켜 보십시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어놓고 믿음 으로 예수님의 일을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서 행하실 수 있음을 입으로 시 인하면 성령님께서 그와같은 일을 우리에게 성취시켜 주실 것입니다.

기도: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저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늘 헌신할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친지복음화를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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