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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시험과 환난뒤에 축복이 (갈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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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미하며 하나님께 영광돌 리고 살아간다고 해서 환난과 고통이 없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일생을 슬픔과 고난의 가시밭길만을 걸어간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신앙인에게는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계획과 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환난과 고통을 이겨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권세에 사로잡힌 삶을 살므로 종국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위대한 승리자가 되기 때문입 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신앙의 승리자로 만들 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축복하시기 전에 먼저 우리의 자 아를 깨뜨리십니다. 수없이 많은 성도들이 [목사님, 저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기도해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결혼하고 가정도 이루고 사업도 하고 일도 계획했는데 왜 중간에 와서 이렇게 혹독한 시험과 환난이 다가 오며 모든 일에 시련의 눈보라가 치고 사막을 지나는 것 같은 고통이 다가 옵니까 전진도 후퇴도 못할 정도로 죽게 되었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저를 이렇게 대하십니까]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대하시는 것은 사 랑하시는 성도의 타락한 인격의 찌꺼기를 제하신 후에 더 큰 축복을 주셔 서 영구적으로 누리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제 아무리 위대한 사람이라도 반드시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고통의 단 계를 통해 찌꺼기를 걸러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허 락하시는 환난과 고통을 당하게 되면 하나님 앞에 엎드려 바싹 깨어집니 다.

주님 앞에 완전히 깨어져서 주님의 발 앞에 엎드려 주님을 바라볼 때 영 광스러운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는 순간에 [내가 산 것은 내 가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고 위대한 말 씀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다가오는 환난과 고통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만을 의지하고 나가게 됩니다 . 하나님은 이와 같은 신앙인들에게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지금 마음을 활짝 열어 놓으십시다. 하나님과 함께 손을 잡으십시오. 우 리 안에 와 계신 위대한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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