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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역경을 이겨내는 신앙고백 (행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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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 가노라면 우리 인생에 수많은 (유라 굴로)의 태풍이 불어올 때가 있습니다. 사업과 가정과 직장과 환경가운데 수많은 (유라굴로)들이 불어 닥칩니다. 그중에서도 죽음의 [유라굴로)를 만나면 사람들은 그 풍랑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온갖 인간적인 방법을 다하여 애를 씁니다. 죽음의 유라굴로가 다가오게 되면 그 동안 예수님을 믿는 것을 비 웃던 사람들도 더 이상 비웃을 수가 없게 됩니다. 이와같이 수없이 다가오 는 유라굴로의 광풍을 어떻게 이 겨낼 수 있을까요 오늘은 유라굴로의 광 풍을 만났을때 담대하게 이 긴 사도바울의 신앙고백을 통하여 폭풍을 극복 할 수 있는 중대한 비 밀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첫째로, 사도 바울은 [나의 속한 하나님]이라는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해 있든지 아니면 세상에 속해 있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일까요 성경 요 한복음 3장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고 그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그는 곧 하나님께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 을 한번에 전체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가 지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야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죄로 고민하는 사람,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 사업의 실패로 고민 하는 사람,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지 못해 괴로워 몸부림치는 사람등 이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문제 를 다 아십니다. 출애굽기 2장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 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 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 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아십 니다. 아실 뿐 아니라 구원해 주십니다.

바울이 만난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만나 주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먼저 회 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풀어주실 것을 믿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 이십니다.

기도:사랑의 주님. 저희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굳게 믿고 언제나 평안 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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