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성령충만하면 두려움 말끔 (삿 07:3)

첨부 1


요한1서 4장 18절-19절은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 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 를 사랑하셨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두려움은 어디에서부터 온 것일까요 두려움은 하나님을 반역한 죄를 짓고 난 이후부터 생겨 났습니다. 간음하고 살인하며 도적질하는 것 만이 죄가 아니라 마음속에 두려움을 가지는 것도 역시 죄를 짓는 것입니 다. 죄를 지은 후에 두려움이 왔으므로 두려움은 반드시 형벌을 동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두려움을 없앨 수 있을까요. 성경에 보면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 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시면서 그 피값으로 우리들을 사셨기 때문에 우리를 당신의 눈동자와 같이 소중히 여 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끼고 체험한다면 두려움이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달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을 입어야 합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으면 머리 속으로 알던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 가슴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꽉 차면 두려움은 안개 사라지듯 사라지고 맙니다.

여러분께서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 때 마음이 불안하면 그 일은 그만두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 하면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르기 때문입니 다. 그러면 불안과 공포가 우리에게 다가올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야말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간절히 기도하시면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해 져서 불안과 공포는 달아나고 맙니다. 이렇게 두려움이 사라진 후에 일을 시작하면 모든 장애와 역경을 극복하고 보람찬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생활에서 두려움을 내어 쫓으십시다. 예수의 이름으로 내어 쫓으 십시다. 예수 이름으로 두려움을 내쫓으시고 성령으로 마음의 평안을 찾으 십시다. 그때 가치있는 생활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저희와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저희가 주의 사랑안에 거하여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다. 아멘.

통성기도:국군을 위해 주기도문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