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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교만 버리고 겸손해야 (사 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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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란 하나님을 뜻합니다. 예수님이야말로 하나님이십니다. 요 한복음 1장3절에는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 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 만물을 지으신 전능자이 심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전능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사람은 전능 자를 그 속에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데 무 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요한1서 4장4절은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 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 다 크심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크시고 전 능하신 하나님을 모시면 곧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불의하고 추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몸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모든 죄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우리 는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진통을 겪으면서 해산을 하듯 예수 님께서 십자가에서 처참한 죽음의 고통을 당하시고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여 예수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에 그는 우리의 아 버지가 되십니다.

육신의 아버지는 자녀를 길러주시고 돌보아 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낳으시고 길러주시며 보호하시고 영원토록 함께 계신다고 하셨으므로 우리 는 그에게 우리의 일생을 맡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번 성탄절을 맞아 우리 마음 속에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를 환영하고 모셔들이 십시다.

기도:베들레헴에서 나신 예수님. 저희도 예수님처럼 겸손하여 아름다 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로 늘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 다. 아멘.

통성기도: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기도문

발행일:931225 분 류:설교

제 목:< 오늘의 가정예배 > 가정 화목해야 참 평화 자료원:국민일보 23면 구 절:사 9:6

찬송:113장 묵상:누가복음 2:8-11(신약89쪽) 사도신경고백 찬송:115장 기도:가족중

본문: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 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 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이사야 9장6 절 말씀) 예수님은 평강의 왕으로서 2천여년전 베들레헴 말 구유에 오셨습니 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그의 생전에 [이제 문명을 파괴할 무기들에 대한 방 비책이란 없다]고 하였으며, 오펜 하이먼 박사는 [4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면 그때에는 시체를 묻어줄 사람이 있으리란 기대를 할 수 없다]고 했고, 존F 케네디는 [인간은 전쟁을 종말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쟁이 인 간을 종말지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예수님은 [민족이 민족을, 나라 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은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 들이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사는 세대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수많은 전쟁과 그 비 극을 보고도 인류 사회는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고 전쟁의 소문으로 꽉 차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마귀의 궤계에 빠져 서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평화를 우 리는 소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평화를 주실 분이십니다. 그분이 주시는 평화만이 영원하고 참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얻는 평화 는 일시적이며 허무합니다.

우리는 육체를 입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으 면 마음 속에 평강이 없습니다. 평안이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 피로 말미암아 죄가 용서받고 아버지가 내 마음 속에, 내가 아버지품에 있을 때에만 평화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 의 성탄을 기념하면서 예수님의 평화를 기다립니다.

기도:평화의 주님. 저희가 주님의 평화를 기다립니다. 이 땅에 주의 평화가 가득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주기도문

발행일:931225 분 류:설교

제 목:< 오늘의 가정예배 > 새 하늘 새 땅 자료원:국민일보 23면 절 기:성탄절 구 절:눅 2:14

찬송:125장 묵상:마태복음1:23(신약2쪽) 사도신경고백 찬송:122장 기도:가족중

본문: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 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2장14절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늘과 땅에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 다.

첫째로, 지극히 높으신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왜 예 수님은 육신을 입으시고 낮고 천한 말구유에서 나신 사건이 하나님께 영광 이 될까요우리는 이 대답을 누가복음 19장38절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 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위해 나귀를 타고 예루 살렘에 입성하실 때 백성들이 그의 발앞에 겉옷을 펴면서 부른 찬송입니 다. 예수님의 죽으심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죽음 을 통하여 잃었던 자기 백성을 찾으시기 때문에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탄생하실 때, 그 목적은 우리를 위해 피와 살을 쏟기 위함이었고,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 내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고난을 받음으로 자기의 영광, 곧 하나 님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로, 성탄은 평화의 소식입니다. 그러나 모든 인류에게 평화라고 말 씀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들에게 평화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50억의 인구 전체가 다 그리스도의 평화를 체험하는 것은 아닙니 다. 그렇다면 누가 이 평화를 누릴까요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며 구 주로 모셔들이고 그 보혈로 씻음 받으며 성령으로 중생해서 하나님의 자녀 가 된 그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화평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천사가 오늘도 그들의 일 상생활을 통하여 평화를 선포합니다. 우리의 외부환경이 비록 전쟁과 같은 소용돌이에 휩쓸려 들어가는 것 같을지라도 그것은 허상에 불과 합니다. 우리들에게는 언제나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 있는 영원한 평화 가 깃든 곳으로 초청하는 하나님의 초청장이 있습니다.

이 평화는 우리의 영혼에도 깃들고 범사의 일상생활에도 깃들며 육체적 인 건강에도 깃듭니다.

기도:메시아이신 주님. 이 땅의 사람들이 주님을 영접함으로 땅에는 평화, 하늘에는 영광이 가득하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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