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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승리자 (고전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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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버림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 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하나님 자녀들의 실상은 전혀 다른 것 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부활의 첫 열매 되 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닮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42절에서 44절 은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 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 러운 것으로 다시살며 약한 것으로 심 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부활하 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은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할 것으 로, 약한 몸이 강한 것으로, 육의 몸이 신령한 것으로, 욕된 것이 영화로 운 것으로 변화되는 자화상을 그려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종말은 동물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패배자가 아닙니 다. 관속에 들어가서 무의미하게 끝나 버릴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 이기는 하지만 구원을 외면해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8절은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 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 라]고 하였습니다.

새로운 자화상을 간직한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승리자가 되어 하나님 편에 서 있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종교적인 의식이나 형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장사 지낸바 되고 함께 부활한 (새로운 피조물)인 것입니다.

이제는 옛 아담에서 태어난 나의 자아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끊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듭난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 므로 우리는 자아를 새롭게 인식해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새로운 자화상 을 갖고 세상에 나아가 성결하고 공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 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지켜 주십니다.

기도:사랑의 주님. 저희가 새로운 자화상을 갖고 의미있게 살 수 있도 록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통성기도: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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