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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마음의 평강 (시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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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사람들은 평안을 원합니다. 사람들은 평안을 얻기위해 여러 가지로 노력을 합니다. 돈을 벌어 쌓아놓기도 하며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 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인위적인 노력으로는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없습 니다. 진정한 평안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회개하고 믿을때 주어집 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거역하고는 평강을 가질 수 겪습니다. 따라서 마음에 평강을 얻고자 하는 사람은 철저하게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런데 회개 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입니 다. 회개한 다음에도 돌이키지 않고 계속 죄를 짓는 어리석은 사람을 향해 잠언 26장11절은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 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십계명에 비추어 자신을 살피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 야 평안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인간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아 야 합니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천지의 주재 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평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상에게 절하는 사람이 평안할 수 없습니다. 우상숭배는 큰 죄악입 니다. 큰 죄악을 자행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실 리 만무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사람,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는 사람은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 네 계명은 하나니께 대한 계명 으로 인간은 그 누구를 불문하 고 반드시 이를 준수해야 합니다. 그럴 때 만이 평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은 인간생활에 대한 계명을 준수해야 하는데 그 첫째가 부모공경입니다. 부모공경은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인간 이 이 계명을 지 켜야 평안할 수 있습니다. 부모를 멸시하고 불효하는 사 람은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또한 살인한 사람, 간음한 사람, 도적질한 사람 역시 평안할 수 없습니다. 양심은 이런 사람이 평안히 발을 뻗고 자 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나아가서 이웃에 대해 거짓증거하는 사람도 평안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께서 명하신 이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만이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 나 누가 이 율법 앞에서 완전할 수 있겠습니까 이 때문에 인간은 회개해 야 합니다. 인간이 십자가에서 몸 찢기고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 회개하면 예수님께서 보배로운 피로 다 용서해 주십니다. 그뿐 아 니라 예수님께서 인간의 이성을 초월한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 가족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언제나 믿고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기도:저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하 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생활을 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 시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평안한 마음을 가족에게 주시고 가족이 이 평 안을 이웃에 나아가 증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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