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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믿음 소망 사랑으로 살자 (요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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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가진 성도는 쉽게 낙심하지 말고 뒤로 물러가지 말아야 합니 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성도는 아무리 인생의 길이 어둡고 캄캄해도 하나님의 능력은 더 크게 우리 가운데 역사한 다는 사실을 알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마음을 믿음과 소망, 사랑으로 가꾸며 살아야 합니다. 고 린도후서 5장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새롭게 된 자화상을 굳세게 갖고 있어야 합니다. 예 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 다. 우리는 세상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이요, 아담의 자손이 아닌 예 수님의 자손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므로 우리는 의로운 자요, 용서받고 사랑받 는 자요, 치료받은 자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자요, 천국의 시민 권을 가진 존귀한 존재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 안에서의 신분을 확인하고 존귀 한 이미지를 갖고 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나 마음 속에 천국을 보존하며 살아야 합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은 이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천국의 역사입니다. 우리 기도를 통해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한 삶을 살 때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 고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그 나라의 백성입니다. 성도는 이 세상에 서 버림 받은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눈동자같이 귀하게 보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너무나 큰 값을 주고 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렇게 쉽게 내 어던져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예수께서도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 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시 편 기자도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라고 56편11절에서 찬양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척도로 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를 갖고 삽니 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으로 삽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적으로 긍정적인 면에서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기도:은혜의 주님, 마음을 성도답게 가꾸면서 사랑과 헌신으로 사는 가 족이 다 될 수 있도록 늘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사랑으로 살기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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