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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창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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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아브라함이 이름이 바뀌기 전 아브람이었을 때 그돌라 오멜 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온 다음 멜기세덱 앞에서 하나님께 대 해 신앙고백한 다음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 라함에게 두려워 말라고 하신 후 나는 너의 상급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먼저 당신만을 섬기고 경외하고 하나님 나라와 주의 의를 구하기 원하십니다. 성도가 이 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모든 삶에 필요한 것들을 풍성하게 주십니다.

전쟁에서 이겨 많은 전리품을 갖고 돌아온 아브라함을 보고 사람들은 (저 금은보화가 아브라함에게 큰 상급이 되겠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러나 아브라함은 이런 세상의 물질을 상급으로 생각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을 경외하고 영광돌리는 것을 삶의 근원으로 삼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큰 상급이 되어주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 리의 삶의 목표도 큰 상급되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 리가 하나님을 먼저 간절히 찾고 예수님의 은혜를 가장 귀한 보배로 여기 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는 문제는 해결을 받습 니다.

결혼하는 사람이 결혼하는 상대방의 인격과 사랑은 보지 않고 상대방의 재물과 권력과 배경을 본다면 과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부인이 남편만 바라보면 남편이 가진 것은 자연히 자신의 것이 되는 것입 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후 오직 주님을 사랑 하고 예배하는 신앙의 성숙을 위해 전념하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책임지 고 돌봐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향해 [내가 큰 상급이다. 먼저 나를 경외하라. 내가 너의 부귀요 영화요 도움이요 목표요 힘이요 경 배의 대상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성도가 남자의 재 산만을 노리는 못된 여인처럼 하나님의 사랑보다 주실 물질에 더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참으로 비극입니 다.

하나님을 먼저 구하고 선물을 구하지 마십시다. 이런 사람은 선물을 받으 면 다시 세상으로 도망하고 맙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순수하게 경배 하고 예배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상급이 되어 주십 니다.

기도:저희 가족이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겸손하게 살게 하옵소서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대전 엑스포 선교를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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