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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님안에서 큰 열매 맺자 (요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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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인격속에 도덕적인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 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만일 그리스도인들 이 은혜를 체험하고도 실제 생활은 부도덕하게 산다면 이는 큰 이율배반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그러나 우리는 연약한 존재이므로 마음만 원할 뿐 실제 생활에서 번번이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 가 성령님을 의지하면 성령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 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게 해주십니다.

또한 우리는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모든 존재는 자신의 생명을 번식시킵니다. 꽃은 씨앗을 남겨 또 다른 꽃이 피게 하며 동물과 곤충도 제2의 생명을 남겨 놓습니다. 우리는 (또 다른 그리스도 인)을 탄생시켜야 합니다. 일생을 통해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한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이는 대단히 비정상적인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적극적인 그리스도인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열심으 로 전도해야 합니다.

나아가서 우리는 봉사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성경은 봉사에 대해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혹 권위하 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 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고 로마서 12장 7절 에서 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는 이 말씀을 늘 기억하고 주와 교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생활속에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그런데 성도가 열매를 맺 으려면 스스로의 힘으로 안됩니다. 가지가 열매를 맺으려면 나무에 붙어 었어야 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하는데 그러자면 언 제나 회개하고 낮아져야 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그 뜻대로 순종해 야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할 때 예수님께서 열매맺게 해주실 것입니다.

기도:은혜의 주님. 주의 뜻대로 살아 열매맺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 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여름성경학교를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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