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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담대한 기도(2) (시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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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의 빛이시오:지금은 밤입니다.  내적인 갈등과 어두움이 닥쳐올 때에라도..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자기가 자신있는 부분이나, 사람에게서 낙심이 되어졌던 것입니다.

 여기서 믿음의 사람들은 결코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적인 통찰력 이상이시다.  머리로 가르치시거나 훈계를 하십니다.  그러나 그 것이 언제나 같이 계시다는 사실을 함께 깨닫게 하십니다.  1) 언제나 (같이) 계신 분  2) 언제나 누구에게나 같이 대하시는 분  3) 오히려 내가 연약할 때에 더 강하신 분이십니다.  4) 세상이 밤이고 사람들이 밤이어도 놀라거나 낙심치 않습니다.  5) 무엇보다도 미래를 바라보게 합니다.  ..... 다니엘, 요셉, 요나

 “밤 하늘엔 별이 있고, 내 가슴엔 양심이 있네”  “밤이 어두울수록 별이 빛납니다.”

출 20: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출 3:13-14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사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2) 나의 구원이시오:구원하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악의 형태로부터의 구속입니다.

 빛이면서도 역시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빛이시면 구원하시기 보다 나를 더 채근하시고 더 피곤하게 하실 것 같지만...

 차라리 빛이 아니면 좋은 우리의 열심과 헌신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빛이시면서도 역시 구원하십니다.  이런 것을 능력이라고 합니다.

 1) 실제적으로 나의 어려움 속에서 나를 건져 주십니다.

 마12:20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베드로 자신의 고백입니다.)

 요 8장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3) 나의 능력이시니 ..... 생명의 힘을 주실 분은 오직 그 분 뿐이시다.  1) 능력의 근본이 되십니다. 금과 은은 없거니와: 2) 약할 때에 힘을 주시고

사 60:1 비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14절의 결론을 따르면, 담대한 신앙의 모습은 믿음으로 기다림입니다.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출 14:13, 14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5:2, 11 [HAN 출 15: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HAN 출 15:11] 여호와여 신 중에 주와 같은 자 누구니이까 주와 같이 거룩함에 영광스러우며 찬송할만한 위엄이 있으며 기이한 일을 행하는 자 누구니이까

사 7:4 [HAN 사 7:1] 웃시야의 손자요 요담의 아들인 유다왕 아하스 때에 아람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나 능히 이기지 못하니라 [HAN 사 7:2] 혹이 다윗집에 고하여 가로되 아람이 에브라임과 동맹 하였다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삼림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더라 [HAN 사 7:3]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HAN 사 7:4]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

수 1:5-6 [HAN 수 1: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HAN 수 1: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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