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지상명령 (마 28: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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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6:16과 더불어서 위대한 명령으로 일컫는다.
다른 부활 후의 기사를 생략한다.
오늘 말씀의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12제자가 아니라, 11제자라는 것과 그 말씀의 현장이 갈릴리라는 것입니다. 유다의 배반에도 불구하고 새 사명을 주시고 계시며, 그 장소로 당시 종교와 정치의 중심지였던 유대 지방이 아닌 무엇에도 소외된 갈릴리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16-17절)
12 대신 11에게
인간의 부족이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지 못합니다.
17절에 보니 이나마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완벽주의를 경계합니다.
갈릴리:왕의 족보로 오셨고, 이제는 고난을 받으셨으니…
그러나 역시 갈릴리에서 만나십니다.
더 낮아질 곳이 없어 보일 정도로 여러분을 낯추신다고 하면, 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선교의 시작을 누가 봐도 그럴 듯한 유대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에서 하십니다.
유대 예루살렘 아닌 갈릴리에서의 마지막 명령입니다.:개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적인 만남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의 명하시던 산
...마태의 한 흐름입니다.1) 팔복산 5:1
2) 기도의 산 14:23
3) 변화산:17:1
4) 겟세마네 동산:26:36
5) 부활의 산:28:16
......
때로는 은밀한 만남을 위한 처소가 필요합니다.
경배하나:왕으로서의 경배를 드린다.
마태복음 앞서부터의 일맥하는 흐름이지만,
이 것이 진정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기는 처음이요 마지막입니다.
먼저 18-20절에서 특기할 만한 사실은 `모든'이라는 말이 강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의 권세는 부활 전이나 후나 모두 절대적인 권세입니다. 그러나,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부활후에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 즉 우주의 모든 권세가 그분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사실을 재삼 확증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모든 것
원래 예수님의 권능이었으나,
이제야 공포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무엇을 통해서
겸손의 십자가를 통해서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자녀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왜 잘 누리지 못합니까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드러낼 다짐과 준비가 않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짐을 하시지요!!!
그러므로의 내용1) 우리에게 주께서 명령하셨기에
2) 주께서 모든 필요한 힘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기에
3) 그 분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믿음과 복종을 받을 만한 분이시므로...
(이 부분 “적으로부터의 인정
의 심하는 이들에게도 명령을
이런 진정한 존경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18절:의심하는 자에게 사명을 주신다
맞습니다.
“너희는 가서” 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는 대단합니다. 무엇보다 이 구절은 끝없이 지속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 선교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지속적이어야 함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움직이는 교회
19절:칼빈:교회란 “말씀이 전파되고, 성례를 집행하는 곳!”
...... 우리는 딴 일에 ...
그리고 나서 강조되고 있는 말은 “제자를 삼아”입니다. 사람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만들어 내야하는 사명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또,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점차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확대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 구절에서 “가르침”에 대한 준엄한 명령을 살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동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전달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든든히 서 갈 것입니다.
.......
사람은 사람으로만 만들어 집니다.
좋은 부모 만나는 것이 좋은 부모가 되는 비결입니다.
예) 가장 좋은 만화 영화가 무엇입니까
부모가 같이 보는 만화영화입니다.
(있어야 할 자리를 아는 사람)
너무나한 무관심 속에서 나는 돈이나 대는 사람
너 같은 사람이 많이 있게 하겠다
무섭습니다
그러니 속히 여러분이 먼저 제자가 되십시오.
제자인가를 점겁하십시오.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는 말씀은 마1:23`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말씀을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성도의 힘은 언제나 예수님과의 동행이라는 상징적인 도전입니다.
20절:
세상 끝날까지1) 위로와 보호와 능력이 같이 하신다:아직 끝나지 않은 복음 , 창세기의 끝이 입관인 것처럼,
행전의 끝이 로마에서 막힘 없이 전하는 것처럼
2) 끝날까지라는 한계가 있다.
.... 항상 ; 영원히가 아니라
내가 ....:나만이:다른 것들이 같이 없어도
(그 것으로 판단하지 말라, 저 사람이 저러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은 .... 가 아닙니다.)
다른 부활 후의 기사를 생략한다.
오늘 말씀의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12제자가 아니라, 11제자라는 것과 그 말씀의 현장이 갈릴리라는 것입니다. 유다의 배반에도 불구하고 새 사명을 주시고 계시며, 그 장소로 당시 종교와 정치의 중심지였던 유대 지방이 아닌 무엇에도 소외된 갈릴리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16-17절)
12 대신 11에게
인간의 부족이 하나님의 역사를 가로막지 못합니다.
17절에 보니 이나마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완벽주의를 경계합니다.
갈릴리:왕의 족보로 오셨고, 이제는 고난을 받으셨으니…
그러나 역시 갈릴리에서 만나십니다.
더 낮아질 곳이 없어 보일 정도로 여러분을 낯추신다고 하면, 예수님을 생각하십시오.
선교의 시작을 누가 봐도 그럴 듯한 유대 예루살렘이 아닌 갈릴리에서 하십니다.
유대 예루살렘 아닌 갈릴리에서의 마지막 명령입니다.:개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적인 만남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의 명하시던 산
...마태의 한 흐름입니다.1) 팔복산 5:1
2) 기도의 산 14:23
3) 변화산:17:1
4) 겟세마네 동산:26:36
5) 부활의 산:28:16
......
때로는 은밀한 만남을 위한 처소가 필요합니다.
경배하나:왕으로서의 경배를 드린다.
마태복음 앞서부터의 일맥하는 흐름이지만,
이 것이 진정으로 제자들에게 나타나기는 처음이요 마지막입니다.
먼저 18-20절에서 특기할 만한 사실은 `모든'이라는 말이 강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의 권세는 부활 전이나 후나 모두 절대적인 권세입니다. 그러나, 단지 차이점이 있다면, 부활후에는 `하늘과 땅의 모든 것', 즉 우주의 모든 권세가 그분에게 주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사실을 재삼 확증하고 있는 구절입니다.
모든 것
원래 예수님의 권능이었으나,
이제야 공포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무엇을 통해서
겸손의 십자가를 통해서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자녀의 권세를 주셨습니다.
왜 잘 누리지 못합니까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드러낼 다짐과 준비가 않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짐을 하시지요!!!
그러므로의 내용1) 우리에게 주께서 명령하셨기에
2) 주께서 모든 필요한 힘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기에
3) 그 분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믿음과 복종을 받을 만한 분이시므로...
(이 부분 “적으로부터의 인정
의 심하는 이들에게도 명령을
이런 진정한 존경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18절:의심하는 자에게 사명을 주신다
맞습니다.
“너희는 가서” 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는 대단합니다. 무엇보다 이 구절은 끝없이 지속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 선교에 있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지속적이어야 함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움직이는 교회
19절:칼빈:교회란 “말씀이 전파되고, 성례를 집행하는 곳!”
...... 우리는 딴 일에 ...
그리고 나서 강조되고 있는 말은 “제자를 삼아”입니다. 사람을 지속적으로 키우고 만들어 내야하는 사명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또,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점차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확대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 구절에서 “가르침”에 대한 준엄한 명령을 살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동적이고 생명력 넘치는 전달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든든히 서 갈 것입니다.
.......
사람은 사람으로만 만들어 집니다.
좋은 부모 만나는 것이 좋은 부모가 되는 비결입니다.
예) 가장 좋은 만화 영화가 무엇입니까
부모가 같이 보는 만화영화입니다.
(있어야 할 자리를 아는 사람)
너무나한 무관심 속에서 나는 돈이나 대는 사람
너 같은 사람이 많이 있게 하겠다
무섭습니다
그러니 속히 여러분이 먼저 제자가 되십시오.
제자인가를 점겁하십시오.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는 말씀은 마1:23`임마누엘'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말씀을 다시 기억하게 합니다. 성도의 힘은 언제나 예수님과의 동행이라는 상징적인 도전입니다.
20절:
세상 끝날까지1) 위로와 보호와 능력이 같이 하신다:아직 끝나지 않은 복음 , 창세기의 끝이 입관인 것처럼,
행전의 끝이 로마에서 막힘 없이 전하는 것처럼
2) 끝날까지라는 한계가 있다.
.... 항상 ; 영원히가 아니라
내가 ....:나만이:다른 것들이 같이 없어도
(그 것으로 판단하지 말라, 저 사람이 저러는 것으로 보아 하나님은 .... 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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