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스스로 개척하라 (수 17:14-18)
-
운영자 - 148
- 0
첨부 1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구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대로 들어 주시는 것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고 적게 주시거나 반대의 것을 주실 경우가 있습니다. 이같은 경우에 우리는 그 원인이 하나님께 있지 않고 전적으로 나 자신에게 있음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지속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작은 기업을 받고 불평하는 요셉 자손들에게 주변의 다른 땅을 개척하도록 하는 장면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삶 속에서도 자기의 영역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개척해야 하는지 살펴 봅시다.
1. 주신 은혜에 만족해야 합니다.
요셉 자손들, 즉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는 여호수아에게 작은 몫의 땅을 기업으로 받은 것을 불평하였습니다. 그들의 불평 원인은 그들이 큰 민족인데 비해 할당받은 땅이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그들이 받은 기업은 다른 어느 지파의 기업보다도 넓은 것이었습니다. 단지, 그들이 받은 기업속에는 아직도 가나안 족속들이 남아있거나 개간되지 못한 미개간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즉 그들은 받은 기업을 완전히 정복하고 개척하려고 노력을 하기보다는 받은 바 은혜를 작고 보잘 것 없게 여기고 불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스스로 노력하거나 일하려고는 들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이 작다느니 없다느니하면서 불평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불평들 때문에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신 은혜에 일단 감사하며 그 은혜를 잘 가꾸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러할 때 우리는 불평을 잊고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2.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불만과 불평을 하게 되는 이유는 나 중심적인 이기적인 삶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즉 받은 것에 대해서 만족할 줄 모르고 더 받을 수 있었는데... 또는 더 받아야 정당한 것인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아이가 10원을 잃어버려 슬피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불쌍히 여긴 아저씨 한 분이 그 잃어버린 돈 대신에 10원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아이의 울음은 더 커지며 하는 말이 돈을 안 잃어버렸다면 20원이 되는건데...라고 하더랍니다. 참으로 이처럼 이기적이며 욕심에 치우친 생각은 끝이없는 불평만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거나 가난한 자와 함께 하시는 등의 스스로 섬김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반면에 요셉 자손들은 자기들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나온 불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어떠해야 겠습니까 이기적인 삶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예수님의 이타적인 삶을 본받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할 때 우리는 더욱 풍성한 삶을 개척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두려움 없는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사실 요셉 자손들은 지도상으로 보면 넓은 땅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다만 쓸쓸한 땅과 이미 확보한 땅이 적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산지를 개척하고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 자손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싸우기를 두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능히 이길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요셉 자손들에게 베풀어진 은혜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들이 발견치 못하여 제대로 다 누리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오늘날에도 요셉 지파가 가나안 족속을 몰아내야 했듯이 우리의 생활 중에 도사리고 있는 죄악의 세력을 믿음을 가지고 쫓아낼 때 하나님이 주신 기업의 풍성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 자손들에게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개척하는 삶의 태도가 필요했습니다. 이와 같이 믿는 모든 자손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어려움에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이를 받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 우리는 지금까지 개척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살펴 보았습니다. 개척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의 영역에서 은혜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개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주신 기업을 개척하고 개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어떻게 개척해야 하는지 살펴 봅시다.
1. 주신 은혜에 만족해야 합니다.
요셉 자손들, 즉 에브라임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는 여호수아에게 작은 몫의 땅을 기업으로 받은 것을 불평하였습니다. 그들의 불평 원인은 그들이 큰 민족인데 비해 할당받은 땅이 작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그들이 받은 기업은 다른 어느 지파의 기업보다도 넓은 것이었습니다. 단지, 그들이 받은 기업속에는 아직도 가나안 족속들이 남아있거나 개간되지 못한 미개간지가 있었던 것입니다. 즉 그들은 받은 기업을 완전히 정복하고 개척하려고 노력을 하기보다는 받은 바 은혜를 작고 보잘 것 없게 여기고 불평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스스로 노력하거나 일하려고는 들지 않고 하나님의 축복이 작다느니 없다느니하면서 불평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이러한 불평들 때문에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를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의 능력과 역량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신 은혜에 일단 감사하며 그 은혜를 잘 가꾸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이러할 때 우리는 불평을 잊고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은혜를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2. 이기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불만과 불평을 하게 되는 이유는 나 중심적인 이기적인 삶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즉 받은 것에 대해서 만족할 줄 모르고 더 받을 수 있었는데... 또는 더 받아야 정당한 것인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얘기가 있습니다. 어떤 아이가 10원을 잃어버려 슬피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를 불쌍히 여긴 아저씨 한 분이 그 잃어버린 돈 대신에 10원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그 아이의 울음은 더 커지며 하는 말이 돈을 안 잃어버렸다면 20원이 되는건데...라고 하더랍니다. 참으로 이처럼 이기적이며 욕심에 치우친 생각은 끝이없는 불평만을 낳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거나 가난한 자와 함께 하시는 등의 스스로 섬김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반면에 요셉 자손들은 자기들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나온 불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어떠해야 겠습니까 이기적인 삶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예수님의 이타적인 삶을 본받아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할 때 우리는 더욱 풍성한 삶을 개척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두려움 없는 믿음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사실 요셉 자손들은 지도상으로 보면 넓은 땅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다만 쓸쓸한 땅과 이미 확보한 땅이 적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산지를 개척하고 가나안 사람들을 쫓아내라고 명령한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 자손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싸우기를 두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능히 이길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요셉 자손들에게 베풀어진 은혜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단지 그들이 발견치 못하여 제대로 다 누리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오늘날에도 요셉 지파가 가나안 족속을 몰아내야 했듯이 우리의 생활 중에 도사리고 있는 죄악의 세력을 믿음을 가지고 쫓아낼 때 하나님이 주신 기업의 풍성함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요셉 자손들에게는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개척하는 삶의 태도가 필요했습니다. 이와 같이 믿는 모든 자손들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어려움에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고 이를 받아 누려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 우리는 지금까지 개척하는 삶을 사는 방법을 살펴 보았습니다. 개척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의 삶의 영역에서 은혜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며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개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두려움 없이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주신 기업을 개척하고 개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