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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창조주 하나님 (히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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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의 첫 부분은 내가 믿는데 내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요, 그분은 나와 상관있는 나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오늘은 두 번째 부분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의 맨 처음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또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이 기독교의 창조론에 반대하여 주장하는 것이 진화론입니다. 이 진화론은 점진적인 발달을 주장합니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이 지구상에 어떠한 물체가 있었는데 그 물체가 장구한 세월을 두고 천천히 점진적으로 바뀌어서 오늘의 형태가 이루어졌다고 주장을 합니다. 즉 진화론은 유에서 유 그리고 물질에서 물질이 만들어졌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런 자연발생적 우주관에서 보면 우주는 장연히 이루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거기는 원인은 없고 그야말로 자연히 우연이라는 용어로만 설명을 합니다. 즉 이런 원인도 없는 자연 변화를 진화론이라고 합니다.
예화) 현대 물리학
우주는 어떻게 탄생하였는가 현재의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이 웅장한 서사시를 해명해 줄 열쇠를 찾아 내기 위해 현대물리학의 제일선에서는 획기적인 연구결과가 뒤를 이어 발표되고 있습니다.
1949년 소련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 알렉산더 비랭킹은 이 분야에 있어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학자인데 그의 이론을 한마디로 압축하면 우주는 "무"에서 탄생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대표적인 논문 제목 역시 "무로부터의 우주탄생" (Creation of universes from nothing)입니다. 그의 말을 빌면 "우주는 무(無)에서 탄생하였다. 그것은 곧 10의 몇십 제곱, 몇백 제곱이나 되는 극심한 팽창, 즉 인플레이션(inflation)을 순식간에 일으키게 된다. 그 다음에 물이 얼거나 수증기가 물이 되거나 하는 것과 같은 '상전이'가 우주에서 일어났다. 우주가 탄생한지 겨우 10의 35제곱분의 일초가 되는 시점에서 생긴 사건이다."(계몽사, 월간 과학 86년 5월 51쪽)
솔직히 말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지는 않으나 무에서 우주가 탄생했다는 말 하나 만큼은 알아듣겠다. 바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말이 아닌가 현대물리학은 하나님이 이 멋진 자연을 창조하셨음을 증거하기 시작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음을 주장합니다. 반드시 원인이 있습니다.
예화) 팔레이라는 영국의 학자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떤 분이 산보를 갔습니다. 그러다 길가에서 무엇이 부딪쳐서 내려다 보니가 회중시계였습니다. 그는 시계를 처음보고 이상하게 생겼다. 둥글다. 또 시계의 뚜겅 뒤를 열어보니까 거기는 시계 바퀴가 서로 맞물려 정확하게 착각착각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시계는 큰 바늘과 작은 바늘이 뱅뱅 돌아갑니다. 이 시계를 처음 발견했을 때 뭐라고 말할까요
이것이 어떻게 생겨났을까 그렇게 말할까요 아닙니다. “이것이 어떻게 누가 만들었을까라고 말할 것입니다.
시계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자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계는 정확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 우주는 큰 시계로서 시계보다 더 정확하고 정밀합니다. 이 우주라는 큰 시계를 만든 사람이 없겠습니까

본문 3절에 보니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보이는 것은 보이는 것에 의하여 창조되었다는 진화론의 이야기가 잘못되었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즉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 이 세계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 세상이 있기 전에 인격이신 하나님이 먼저 계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창조하셔서 우리 눈에 보이는 이 세계가 펼쳐지게 된 것입니다.
히 3:4은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우리 교회와 주택은 성도들이 땀을 흘려 수고해서 지은 집입니다. 이 집은 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만물을 지으신 이가 있는데 그 분이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화)
어느 예수믿는 대학교수가 제자 대학생에게 예수 믿으라고 전도했습니다. 그 학생에게 이 우주 만물은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라고 했더니 그 학생이 비웃으면서 "아 그거야 저절로 생긴 것이지 무슨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까"라고 하였습니다.
이 교수님은 설명할 도리가 없었습니다. 저절로 생긴 것이라고 하니 어쩔 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자기집의 지하실에 해와 달과 별과 떠도는 유성들을 만들어 놓고 전자 장치를 해서 운행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나의 소 우주를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그런 후에 그 학생을 불러 지하실에 데려가서 "야, 내가 하룻 밤 자고난 후에 일어나서 이곳에 와봤더니 이런 것이 만들어져 있어 아, 글쎄 이게 다 하룻밤 사이에 저절로 생겨났어"라고 했더니 "에이 교수님도 나를 놀리십니까, 이게 어떻게 그냥 생길 수 있읍니까, 이거 모두 교수님께서 만들어 놓으시고 괜히 그러지 마십시요"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그 교수가 "너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느냐 그렇다면 이만한 소 우주를 보고도 그냥 생겨 났다고 믿지 않으면서 유성들이 일분일초도 변함이 없이 제 궤도를 돌며 정확하게 운행되는 우주 만물이 그냥 저절로 생겨 났다고 생각할 수 있느냐"고 설명을 할 때에 그 학생은 깨닫고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이 우주를 지으신 분입니다.

믿는 자녀들이 학교에서 가장 갈등을 일으키는 부분이 바로 생물시간입니다. 왜냐하면 교과서는 진화론만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오래전에 창조과학회가 구성되어 학교 교과서에 진화론만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창조론을 삽입할 것을 문교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외국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하고 귀국해보니 마치 진화론은 과학적이요, 성경이 말하는 창조론은 비과학적인 것처럼 인식되는 것을 보고 이 잘못된 인식을 고치기 위해서 창조과학회를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진화론하면 과학적인 것같고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황당무개하기까지 합니다.
가장 쉬운 말로 원숭이가 진회되어서 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만일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지금 어디에선가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는 경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 기이한 일이 많이 있어도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는 것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일생을 진화론자로 살던 어떤 학자가 노년에 회개하고 거듭났습니다. 그가 고백하기를 동물원에 갔는데 예수를 모르기 전하고, 예수를 알고 난 후에는 그 원숭이를 보는 느낌이 달랐다고 합니다. 전에 자기가 진화론을 연구할 때는 마치 원숭이가 자기 조상인데 저게 10대 조상인지 15대 조상인지 그걸 알수가 없어서 기가 막혔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알고 예수를 알고 나니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그 때부터 창조주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원숭이를 마음껏 즐겼다고 합니다.

진화론은 이 우주를 설명하면서 3가지 비약을 해서 규정을 합니다. 철학적으로 진화론은 있던 것이 변화되어서 어떤 형태를 이룬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과연 그 근원적인 것은 어떻게 생겼는가 여기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은 설명을 하지 못합니다.
① 진화론은 없던 무에서 만들어진 유를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기에서 비약을 합니다. (처음 있던 것이 어디에서 생겼는냐)
② 또 한가지 진화론은 무기체에서 유기체로 변하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있어서 비약을 합니다. (여러 원소가 아메바로 만들어졌다)
③ 유기체에서 인격체로 이행하는 현상을 진화론적으로 규명할 수 없기 때문에 비약을 합니다. ( 이런 미생물들이 인격체로 변화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창세기 1장에서 진화론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① 창1: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무에서 유의 창조
② 창 1:21 “창조하시되 각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각각 유기체의 창조
③ 창 1:27 “하나님이 곧 자기의 형상으로 남녀를 만드셨다.”
인격체의 창조를 말씀하십니다.
성경은 다윗의 진화론이 기록되기 헐씬 이전에 기록된 책으로 진화론이 설명하지 못하는 내용들에 대한 분명한 답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고백을 합니다.

1.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입니다.
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계10:6 “세세토록 살아 계신 자 곧 하늘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이며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물건을 창조하신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지체하지 아니하리니”
하나님은 만물을 지은신 분으로 만물의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욥은 고백하기를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1:21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내게 주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뜻대로 쓰시옵소서!”라는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고백할 때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만드신 분으로 모든 것의 주인이라는 고백입니다.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것을 쓰는 것이 합당합니다.

시104: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금도 내것이요, 은도 내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십니다. 시134: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그러므로 믿는 우리는 참으로 부요한 자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내 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것의 주인이니 나도 아버지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예화) 부자이신 아버지
비행기로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첫 눈에도 그가 매우 부유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부자는 은근히 자기 재산과 번창하는 사업에 대해 자랑하더니 옆사람에게 "선생님에 대해서도 제게 좀 말씀해 주시지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제 아버님은 엄청난 부호랍니다. 실은 이 비행기를 포함한 모든 비행기들이 그 분의 소유지요." 그러자 부자는 재미있기도 하고 잘 믿기지도 않아 "그래요" 하고 소리쳤습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이 세계의 모든 재산이 다 그분의 것이랍니다. 그 분의 아들인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상속자가 되었지요.“
부자는 이윽고 그가 말하는 것이 자기로서는 전혀 몰랐던, 알아야 극히 조금밖에 알지 못했던 영적인 재산들에 관한 것임을 눈치채기 시작했습니다.
마침내 그가 부자에게 주님을 믿으라고 권하자 부자가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게 단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얻을 수 있는 영적인 재산에 대해 당신처럼 확신에 차서 확실하게 이야기해 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것의 주인이며, 나의 모든 것도 그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쓰는 성도가 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니 내것이라는 부요한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2. 만물의 목적이 있습니다.
모든 것은 만든 목적이 있습니다. 자동차를 만드는 이유는 자동차를 타고 이동을 편리하게 만든 것입니다. 시계를 만든 사람이 장식하기 위해서 시계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시계는 정확하게 시간을 가리켜야 합니다. 마이크를 만든 목적은 소리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전등은 밝게 비추라고 만든것이며, 온풍기는 따뜻한 바람을 나오게 만든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목적이 있습니다.
사 45:18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 세상에 헛되이 창조한 것이 없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지은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피조물을 지은 목적은 무엇인가
롬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103: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만드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찬송을 돌리며,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버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아주 비싼 차가 있습니다. 좋은 엔진을 달고, 비싼 장식을 했는데 가지를 않는다면 그 자동차는 폐차를 시켜야 합니다. 버려야 합니다. 저 뒤에 온풍기가 따듯한 바람을 내지 않고 소리만 시끄럽고, 기름만 먹고, 찬바람이 나온다면 버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창조주라고 고백을 할 때 우리는 나를 만드신 목적을 깨닫고 이루겠다는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3. 만드신 이가 책임진다
예화) 품질 보증서
어떤 물건을 사든지 품질 보증서가 있습니다. 냉장고, TV, 자동차 등
각자 물건을 만든 회사는 자기들의 물건에 대해서 품질을 보증합니다.
그리고 그 물건이 하자가 있으면 고쳐주거나 혹은 바꿔주기도 합니다.
“금성 냉장고 리콜 사건 같은 것이 바로 품질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의 신용을 나타내며 요즈음 갈수록 품질보증을 잘합니다.
세상에서 물건을 만드는 것도 그 물건에 대해서 만든 회사가 책임을 집니다.

우리를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가 너를 품질보증하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너를 책임지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너는 내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책임지겠다는 것입니다.
금성 냉장고가 고장났는데 삼성가서 고치면 되겠습니까
삼성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대우에가서 고치면 되겠습니까
대우 자동차가 고장났는데 금서에가서 고치면 되겠습니까
누가 만들었든지 만든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자식은 그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금성 것은 금성,
우리는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무슨 문제든지 하나님께 갖고 나오면 됩니다.
그는 우리를 지은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렘32: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시121: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약점과 문제와 그리고 치료와 회복에 대해서 가장 잘압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그분에게 나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분은 우리를 책임지십니다.
사 40:28-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말은 바로 그분이 나를 책임지시는 분이라는 고백입니다. 그러므로 언제나 주님께 문제를 가지고 나아와 확실히 해결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
모든 것이 그의 것입니다. 그만 위해 쓰고, 부요한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만든 목적을 분명히 깨닫고 영광, 찬송, 그 뜻을 행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만드신 분이 책임지십니다. 그에게만 나아가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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