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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령을 받고 옳게 사는 법을 전파하라 (사 42:1-7, 행 08:14-17, 눅 03:15-17)

첨부 1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눅3:22)」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하늘에서 들려온 음성입니다.

이보다 앞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하기를, 예수님은 ①물 세례가 아닌 성령 세례를 베푸실 분이시며 ②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어,쭉정이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고, 알곡은 곡간에 모아들이시는 심판을 하실 분이라고 했습니다.

이 두가지 일을 행하실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①사랑하는 아들이요 ②마음에 드는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42장 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실 사명자, 곧 종을 부르 실 때에 「그는 내가 선택한 사람이요, 내 마음에 꼭 맞는 자이다」라고 말 씀하셨습니다. 같은 성경 43장 1절에서도 「너야말로 내 사람이다」라고 했습 니다. 그리고 이 종에게 「세상 만민에게 옳게 사는 방법을 전파(42:1)」하는 사명을 맡기시고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드는 자를 선택하셔서 주님의 일을 맡기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에 든다고 해서 무조건 일을 맡기시는 것이 아닙 니다. 마음에 드는 자를 선택하신 다음에는, 성령을 베푸셔서 사명을 감당토 록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는 세례를 받음과 동시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누가복음 3장을 보 면, 비둘기 같은 모습을 한 성령이 예수님 위에 내려왔다고 했습니다. 이사야 42장에서도 「내가 그에게 내 영(靈)을 주었으니」하고, 이미 사명자에게 하 나님의 영을 베푸셨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①마음에 드는 자를 선택하셔서 ②성령을 베푸신 다음, ③사명을 맡기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부름받은 백성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선택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딸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선택받을 때 에는, 어떤 면에서든지 하나님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세 상 사람들 눈으로 볼 때에는 허물투성이 뿐이겠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는 무엇엔가 쓸모가 있어서 저를 부르시고 여러분을 부르셨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감당하고 있는 것일까요 처음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을 때, 그 목적대로 우리가 쓰임받고 있는 것일까요 혹시 루시엘 천사처럼, 자신의 분수를 망각하고 교만하게 되어 하나님을 대적 하는, 불행한 사람이 된 것은 아닐까요 오늘의 말씀대로라면,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은 내 마음이나 내 생각 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 훨씬 이전 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는데, 다만 우리가 늦게서야 주님을 영접했을 뿐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영접한 것은 분명히,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그의 삶이 옳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살아야, 영생이 있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영접하고 보니,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나를 선택해 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벌써 내 이름을 부르셨는 데, 나는 다른 데 정신 팔고 있어서 그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었을 뿐입니 다. 누군가가 옆구리를 찌르며 '하나님께서 너를 부르셨다'고 알려주는 바람 에, 부르심에 응답하게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주님의 종이 된 것은 순전히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 로 우리는,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부름 받은 것은, 예수의 제자로서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마저 행하라고 선택된 것 입니다. 희생과 헌신의 삶으로써 '이 땅에 평화를 이룩하라'고 우리는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자기를 과시하거나 명예를 높이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불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일 까요 나름대로 열심히 주의 뒤를 따르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들 대부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 리가,

1.말씀은 받아들였으나, 하나님의 영은 아직 받지 못한 상태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금요일 아침 9시, 대통령의 연두교서가 발표되었습니다. 발표되기 전 신문에서는, 김종필 대표의 진퇴 여부와 관련된 언급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추측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대통령은 끝내 김대표에 관한 아무 발언도 하 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언론의 공기로 봐서는, 불원간 김대표의 진퇴 문제 가 판가름 날 듯 싶습니다.

사실 김영삼 대통령과 김종필 대표는 모든 면에서 궁합이 맞지 않는 사람 들입니다. 정치 출발부터 지금까지의 행적에서, 두 사람은 서로 반대의 길 을 걸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여야 3당의 합당으로 한 식구가 되 었던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오랫동안 서로 반대 입장을 취해왔던 그들이, 마음이 하나되기 란 그리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김대통령이 개혁 정책을 펼 때마다, 김대표는 큰 박수로 응원하지 않았습니다. 웃 사람이 하는 일이니 까 마지못해 따라가는 척 했을 뿐입니다. 어떨 때에는 드러나지 않게 대통령 의 정치 행위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두 사람 사이에는 정치적인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순서로 봐서는, 김대표가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입장을 이해하고 적극 수용했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에는, 김대표가 지금까지 쌓아온 인생 경륜이 김대통령의 그것과는 너무 거리가 멉니다. 김대표가 대통 령의 정책을 받아들이기에는 아주 힘든, 김대표 나름대로의 주의주장(主義 主張)이 굳게 서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대표는 벌써 그 자리에서 물러났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치적인 욕망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쉽게 그 자리를 내놓지를 못하고 있 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1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너야말로 내 사람이다」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것은 이사야가 하나님 의 영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의 마음과 생각 속에는 세상에 대한 욕심 이 전혀 없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겠다는 의지만이 가득했던 것입니 다.

예수님께서도 성령으로 충만해 있었기 때문에,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 말 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심으로 가득해 있었기 때문에 십 자가를 지실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 못할 때에는, 그러니까 하나님 뜻대로 살아서 주님 마음에 드는 인 생을 살아야겠다는 생각보다, 세상 욕심이 더 많게 되면 ①부름받은 사명을 감당치 못하게 됩니다.

「너야말로 내 사람이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 마음에 드는 생활을 해야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을 잘 모르고 있 거나 잊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일 에 협조자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걸림돌이 되거나 방해자가 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김대표는 어떤 과정을 통해서 그 자리에 앉게 되었던지간에, 집권당의 대표 인고로 대통령이 하는 일에 협력을 해야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통령을 도와야, 그의 장래도 보장되리라 믿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자리만 내놓지 않으려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앉아 있는 자리,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우리 스스로가 바뀌어야 합니다. 생각이 달라지고 생활 태도도 새롭게 변화되어야, 부름받은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만일 부름받은 사명을 다하지 못하게 되면, ②우리는 쭉정이와 같은 신앙이 되어, 주님 예수의 불심판을 면치 못할 것 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내게 합당치 않다」는 질책을 듣게 된다면, 얼마나 슬프고 괴로운 일일까요 그러나 그 심판의 때는 우리에게 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알곡이 아니면 쭉정이로 판결이 날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사람들의 평가와는 전혀 다른 심 판이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평가 기준과 하나님의 평가 기준 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2장 6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보고 「정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정의에 대해서 이사야 42장 7절에 기 록하기를 「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고 생명의 빛이 되는 것이다」고 했 습니다. 다툼과 갈등을 일으키는 존재가 아니라, 화목을 도모하고 인간 생활 에 활력을 가져다 주는 역할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일으켜 세우는 것이지 무너뜨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은 안되는 쪽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되는 쪽으로 인도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의 일은 소망스럽고 덕스러운 일을 도모하는 것이지, 불평과 원망 으로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고로 쭉정이는 아무 쓸모없이 사람만 괴롭히고 귀찮게 하다가 불속에 던져질 뿐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람들끼리 는 서로 미워하는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로마 서 8장 35절 말씀에, 「그러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어려움이나 재난을 당할 때, 또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한 다고 할 때, 과연 그것이 그리스도께서 더 이상 우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겠습니까 굶주리고 헐벗고 위험을 당하고 죽음에 직면한다고 해서 그것이 하 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신 것이겠습니까」라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 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기만 하면,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로 맘만 먹으면,

2.하나님께서는 '바르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고, 그렇게 살 수 있 도록 힘주실 것입니다 '바르게 사는 것'은 부름받은 자의 사명입니다. 이사야 42장 3절의 말씀 을 보면, 「갈대 가 부러졌다하여 잘라내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는 것」이 정의로운 삶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더더욱 우리의 부족과 허물을 나무라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말, 두려울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지 않으셨는데, 누가 뭐라고 한들 어떻 겠습니까 지난 과거가 참으로 부끄러운 생활이었지만, 이제부터 주님 의지하 고 바르게 살려고 애쓰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①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항상 우리 곁에 계셔서 붙들어 주신다고 했습니다(사 42:1,6).

②하나님의 영을 내려 주셔서 주의 일을 하도록 도와 주신다고 했습니다(사 42:1).

하나님의 영은 사람을 사람답게 할 뿐만 아니라, 주의 일을 하고자 하는 마 음에 불을 붙여 줍니다. 다니엘이나 에스겔 선지자도 하나님의 영을 받자, 어떤 위협이나 장애를 두려워 하지 않고 주님의 일을 감당케 됩니다.

세상 명예와 욕심이 우리의 최대 적입니다. 그러나 이것까지라도, 주님께 나아와 기도하기를 쉬지 않게 되면 물리쳐 주십니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가 죽을 때까지 계속됩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이 상태 로 죽을까봐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아직은 쭉정이에 가까운 내 믿음인데, 그 대로 죽게 되면, 그 때에도 주님의 사랑이 계속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 다. 그 때에는 무서운 책망이 있을 것입니다.

③하나님께서는 알곡과 쭉정이를 냉정하게 가려내시어, 알곡은 천국 곡간 에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속에 던질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 믿는다고 해서, 심판이 비켜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연말 에 TV에서는 각종 시상식 실황을 방영했습니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치러지는 행사입니다. 열심히 한 사람에게는 상(賞)이 돌아가고,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는 부끄러움과 질책이 돌아갑니다. 우리 인생 끝날에도 심판이 있을 것은 틀 림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모릅니다. 이 시간, 이런 말씀 듣고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된 것만도 얼마나 복된 일 입니까 아무 것도 모른 채 멸망의 길로 달려가는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불쌍 합니까 혹 자신의 믿음생활이 온전치 못하다 해서, 이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죽을 병에 걸려 있으면서도 그 사 실을 모른 채 사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지금 겪고 있는 고통을 잘 승화시키면, 아주 발전된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체념이나 절망은 악마가 갖다 주는 유혹입니다. 부족한 대로 주님 의 일을 하겠노라고 나설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천사들을 보내어 도와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니 믿음에서 오는 소망을 갖고

3.성령 세례를 받아, 하나님 마음에 드는 생활을 합시다.

성령 세례를 받는다는 말은, 내 속에서 욕심이 사라지고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하게 되는 체험을 말합니다. 성령 받은 증거는 기쁨과 평안입니다. 내 속 에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하는 갈등이나 다툼이 사라지기 때문에, 평안이 오고 기쁨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받은 자의 삶은 하나님 중심의 생활입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에 더 치 우친 생활로 기울어지게 되면, 받은 바 성령이 사라지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 에, 우리 마음 중심에 하나님이 계셔야 하고, 우리의 생활이 하나님 품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야만, ①부르신 이의 뜻에 따라 살 수 있습니다.

시편 27편 13절에서 시인은 「이 몸이 사람 사는 이 세상에서 어지신 여호 와께 의지하여 주님의 복을 누리며 살리라」고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 부르 신 이의 뜻에 따라 삶으로써 주님의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②사람들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어 생명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말끝마다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불 평은 혹 할 수 있어도, 다른 사람에 대한 불평은 삼가야 합니다. 그래야 평화 를 이룰 수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 말씀대로 열심히 살더니, 하나님께서 복 을 주셨네!" 하는 소리를 들음으로 해서, 세상 사람들에게 바른 삶의 용기와 빛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성령과 악령의 조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어떻게든지 좋은 일이 이루어지도록 힘쓰는 사람입니다. 성령의 본질은 선(善)이고, 악령의 본질은 악하기 때문입니다.

③끝까지 사명을 완수하여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됩시다.

주간 조선 이번 호(1월 12일자)에, 전 현대 건설 회장 이명박 의원의 자서 전 일부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5공 초기 그는 중앙정보부(현 안기부)에 불려 가 꼬박 사흘 밤낮을 지새며 문초를 받았지만, 뜻을 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 다시 국보위에 불려간 그는, 얼마나 심적 고통이 컸던지 피눈물까지 흘 렸다는 것입니다. 그런 고통을 겪으면서까지 그는 정주영 회장의 마음에 들게 끔 회사에 충성함으로써, 40대에 사장이 되고 회장이 되는 기적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그는 소망교회 집사입니다. 그의 믿음생활도 또한 말할 것 없이 충성스럽 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피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하는 몸부림과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알곡이 되지, 뒷짐이나 쥐고 바라만 보면 서 불평만 하게 될 경우, 그 결과는 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무쪼록 '어째서 많은 사람들 중에서 특별히 나를 부르셨을까'에 대한 해답을 바르게 내려서, 하나님 마음에 들도록 사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 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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