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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찾아오시는 주님 (요 0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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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가버나움으로 가기 위해서 배를 탄 제자들은 뜻하지 않은 풍랑을 만났다.

우리들은 누구나 자신의 목표를 가지고, 순풍에 돝을 달고 나아간다. 그러나 우리 앞에서 기다리는 것은 풍랑이고, 비바람이다.

날은 어둡고,파도는 점점 높아 가는 것을 보고 제자들은 두려워 떨었다.

그 때에 예수님은 찾아 오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관심하실 때가 없다. 우리가 당하는 고난의 현장에 늘 가까이 계신다.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 우리 앞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이 폭풍우가 드세고, 파도가 높고,환란이 극심하든 간에 믿음의 눈으로 파도를 딛고 오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 이니라9시26:3) =라고 성경은 말한다.

 2. 두려워 말라고 하시는 주님 우리 주님은 환경에 얽매여 두려워 떨고 있는 우리를 안심시켜 주신다. ;내니 두려 워 말라. = 우리 주님은 모든 형편을 뛰어 넘을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시다. 환경이 허 락하는 대로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요, 주님의 은혜도 아니다.

 3. 예수님을 영접한 제자들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 제자들은 너무나 기뻐서 주님을 배안으로 영접했다. 그러니 까 모든 상황이 바뀌었다. 그렇게 심하던 풍랑이 잠잠해 지고, 드높던 파도도 잔잔 해 졌다.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리라 =(시37:5) 주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실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돌보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 을 깨닫는 자는 복있는 사람이다.

오늘도 주님의 돌보심으로 평강을 누리고, 우리 앞에 닥쳐오는 시험을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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