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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 (요 06: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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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빵을 얻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 사람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신 다음에 가버나움 지역으로 가셨다. 그런데 예 수님이 조용히 몸을 피하셨기 때문에 사람들은 예수님이 언제 가버나움으로 오셨는 지 알지 못했다.

이들은 예수님에게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일시적인 유익을 위해서였다.

지난 밤 동안에 어떤 일이 일어났느지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분주하지만, 실제로 주님이 어떻게 능력으로 역사하는 지를 알지 못하고 피상적인 것만을 슛아서는 안되겠다.

 2.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라.

 예수님은 우리들의 관심사와는 반대로 영적인 필요에 관심을 갖고 계셨다. 영적인 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우리의 고통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의 인치신 자니라.

이것은 마 6:33절에 보면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고 하십니다.

 3. 하나님의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하여,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말해 주십시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 고 대답하십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아무일도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믿는 것 은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피조물의 가장 보람있는 일임을 깨닫는 사람이 참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4. 하늘에서 내린 참 떡.

 광야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먹었던 만나는 지치고 배고픈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 힘을 주어서 가나안까지 들어가도록 했다. 그러나 그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으로서 예수님의 그림자에 불과했다. 생명의 떡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영혼 속에 받아 들이고, 내 중심이 모실 때에만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 받을 수 있고, 갈급한 심령에 기쁨과 만족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

 5. 내게로 오라.

 예수를 내 중심에 모신 사람은 그와 영적인 깊은 교제를 나누게 된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슛지 아니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언제나 우리를 환영하시고, 우리를 향해서 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품 으로 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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