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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 그리스도는 빛 중의 빛이시다 (요 01:1-14)

첨부 1


1.북한에서는 김일성주석을 “위대한 태양”이라고 부른다. 그가 곧 빛이라는 말이다. 왜 그들은 김일성을 태양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2.이 세상에 소중한 것이 숱하게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빛의 가치는 굉장히 중요하고 귀하다. 사람이 사는데 빛이 없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가 없다. 빛이 없으면 곡식도 자라지 못한다. 모든 것은 무질서와 혼란의 상태로 빠질 것이다.

3.이 세상에서 “빛”에 대하여 가장 관심이 많았던 민족이 헬라인들이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금은 보화나 부귀영화가 아니라 바로 “빛”이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사회에 “플라톤”이라는 사람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다.

4.빛의 반대는 어두움이다. 암흙이다. 사람들은 어두움을 싫어한다. 그래서 어두움을 저주로 생각했다. 오직 빛 만이 최고의 행복이라고 믿었다.

5.도대체 이 빛의 창조자는 누구일까 그것은 두말할 여지없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빛의 본체실 뿐만아니라 빛의 창조자시다. 빛의 원천이시다. 요한은 우리에게 참 빛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했다. 왜 예수가 빛이실까

I.빛이 최고라고 생각했다.
A.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있다(헬라인들의 개념).

1.먼저 영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로 나눈다.

2.물질의 계는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를 의미했다. 여기에도 몇개의 단계를 만들었다.1)가짜와 진짜, 빛과 어두움, 출생과 사망, 병, 고통이 존재하는 변화의 세계가있다.
2)다음 단계는 시간의 세계다. 시간에 따라 나이를 먹고, 자손이 태어나는 단계다.
3)그 다음은 환상의 세계다. 인간의 생각과 노력으로 다 다를 수 있는 최고의 단계를 의미했다.

3.영의 세계란 우리가 믿는 성경의 세계가 아니라 그들 나름대로 만든 세계였다. 1)이데아의 세계가 있다. 즉 정신의 세계를 개발하는 단계였다.
2)영원의 세계가 존재할 것이라고 믿었다. 물론 성경과는 다른 영원이다.
3)불변의 세계가 바로 영원의 세계라고 믿었다.
4)마지막 단계가 바로 “빛의 세계”라는 믿음이다. 이것이 예수님 당시의 세계 사상이었다. 이것은 플라톤에 의해 주창된 사상이었다.

B.유대의 사상은 현실세계가 지나면 다음 세상이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기독교의 사상에 접근하는 사고였다.
C.그러나 헬라의 정신력은 세계를 지배하고 있었다.

1.이들은 영이 육체라는 감옥에 갇혀있다고 믿었다. 즉 ,육신을 영혼의 무덤이라고 생각했다.

2.이러한 바탕에서의 구원론은 영혼이 육신으로 부터 해방되어 빛의 세계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3.이들은 육에 갖혀있는 영혼의 해방을 위해 철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II.예수가 바로 빛중의 빛이시다.
A.예수는 말씀이시다.

1.이 말씀은 천지가 창조돼기 전부터 계셨다.

2.이 말씀이 바로 그리스도이시다.

3.이 그리스도는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본체요 바로 창조주이시다.

4.그리스도는 인류에게 빛을 주셨다. 이 빛이 생명이다.
B.말씀이신 예수는 생명의 빛이시다.

1.참 빛은 말씀을 통하여 역사하신다. 말씀이 우리중에 역사할 때 우리는 참 빛을 찾게된다.

2.이 빛을 소유하는 방법은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다.
1)영접이란 믿는 것이다.
2)빛을 소유하는 일(자녀가 되는 일)은 사람의 계획으로 할 수 없다.

III.빛의 자녀가 되자.
A.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가짜 빛들이 있다.

1.어떤 사람은 돈을

2.어떤 사람은 건강을

3.어떤 사람은 명예를 자기의 빛이라고 믿는다.
B.우리의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다.

1.만일 예수를 믿지않는다면 밝은 대낮에도 빛을 볼 수 없는 맹인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2.하나님은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는 자에게 참 빛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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