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요단강 도하 (수 03:1-13)

첨부 1


가나안을 '하나님의 나라'로만 생각하는 것보다, 신자들에게 주어진 생의 목표라고 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다.

요단강은 첫번째 난관이라고 보는 것이 좋겠다.

 어떻게 이 강을 건너가게 되었는가

1.하나님의 인도하심 수3:2-4/ 880미터 정도 된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볼수 있다.

언약궤를 따르라! 이 말은 내가 앞장서겠다.나를 따르라는 말이다.

>언제나 앞서가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예)뉴저지에 있었던 산 불/내려가려고 허둥대다가 타 죽음.그러나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위에서 부터 흐르는 개울물을 발견하 고 그리로 내려와서 살아나게 되었다.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멀리 보며,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는 자 는 살아나게 된다.

 2.스스로 성결케 해야 한다.

문제앞에서 문제는 푸는 것은 방법이 아니다. 스스로를 성결케 하는 것이 필요하다.

"얼마나 거룩한가 얼마나 쓰시기에 합당한 것인가"-하나님이 정말 쓰시는 그릇은 깨끗한 그릇이다.

-우리나라가 성결하게 될 때,하나님은 세계속에 쓰신다.

 3.완전한 믿음과 순종이다.

8-9절/ 물 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이다. 철저한 순종의 믿음을 말하고 있다 "증거만 보여주시면 내가 믿겠습니다.'가 아니라,"믿으면 볼 것이다.

'는 사실이다.

요11:40'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생의 목표를 준비하고 계시며 우리가 거 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