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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다 (수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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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더기"라고 쓴 것은 돌이나 흙을 한 곳에 모아 쌓아 놓 은 모습을 말하는데 성경에서는 어떤 부정한 사건을 처리한 뒷 모습으로 나 타난 곳이 많다.

 1. 무더기가 된 아이 성 "아이"의 이름 뜻은 "황페한 소산(荒廢한 小山)"이다. 벧엘의 동남에 소 재하며 믹마스 북에 있던 에브라임의 성읍인데 구약에서는 벧엘과 연결되어 기록된 곳이 많다(수 7:2 기타). 아브라함이 애굽 기류의 전후 2회 아이와 벧엘 사이에 장막을 쳤다고 기록되어 있다(창 12:8, 13:3).

이스라엘이 가나안 침입시에 여리고 다음의 공격 목표 성읍이었다. 처음 에는 소수인으로 공격하여 실패하였으나(실인즉 아간의 범죄가 원인이 됨) 두번째는 이를 공략하고 완전 점령하여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 로 이스라엘이 탈취하여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다.

또 아이왕을 잡아 죽여 나무에 달았다가 해질 때에 명하여 그 시체를 나무 에서 내려 그 성문 어구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오늘 까지 황폐하여 옛날 역사를 말해 주고 있다.

 2. 역사가 경고하는 무더기들 이사야 25:2에 "주께서 성읍으로 무더기를 이루시며 견고한 성읍으로 황 무케 하시며 외인의 궁성으로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 하게 하셨으므로..."라고 하였으니 이는 바벨론의 멸망을 예고한 것이며, 예 레미야 51:37에에도 "바벨론이 황폐한 무더기가 되어서 사랑의 거처와 놀람 과 조소거리가 되고 거민이 없으리라"고 하였다.

예레미야 9:11에는 "내가 예루살렘으로 무더기를 만들며 사랑의 굴혈이 되게 하겠고 유다 성읍들로 황폐케 하여 거민이 없게 하리라"고 하였으며 26:18에는 "시온은 밭 같이 경작함을 당하며 예루살렘은 무더기가 되며 이 전의 산은 수풀의 높은 곳들 같이 되리라"고 하였는데 바벨론은 이방 나라 인고로 무더기가 되려니와 예루살렘이 무더기가 된다는 것은 무서운 경고다.

아무리 하나님을 모셨던 성지라도 범죄하면 결국 황폐하고 무더기가 된다는 것이 역사가 경고하는 사실이다.

 결 론:아이 성은 무너져 영원한 무더기가 되어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심 판의 증거로 남은 것과 같이 누구나 어디나 다 하나님께 범죄하면 이 모양 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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