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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구원의 대상자들 (유 0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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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22) 어떤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유1:23) 또 어떤 자를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하라 또 어떤 자를 그 육체로 더럽힌 옷이라도 싫어하여 두려움으로 긍휼히 여기라

멈추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는 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들을 십자가의 보혈의 은총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대상은 누구에게나 대상을 삼고 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닭고 알아서 누구에게나 복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유다는 그 대상자를 우리에게 지적하면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1.의심 하는자 들을 긍휼히 여기라
무엇을 의심하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복음을 의심하는 자들이 있다.
체험을 의심하는 자들이 있다.
간증하는 증언자들을 의심하는 자들이 있다.

2.불속에 있는자들을 끌어내라
마귀의 유혹에 빠져 있는 자들
이단에 빠져있는 자들
사이비에 빠져 있는자들
우상숭배자들
미신적 그리스도인들-무속적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정신이 결여된 열광적 기복주의
섬마을-(고군산열도의 고군산중앙교회의 이관수 목사의 말)
목회자를 예수 무당화-기도를 해서 잘되면 신령한 목사 그렇지 않으면 비판을 일삼는 현상
무슨일에 대하여 인과응보(因果應報)의 사상으로 생각한단다. 다시말하여 ‘무엇을 했기 땜문에 이런일어 생겨났다’는 등의 탓을 잘 돌린다
이미죽은 누구의 탓이다. 또 누구의 조상의 어떠한 문제다
지극히 현세적 기복에만 매여 있고 예수정신은 도무지 찾을수가 없다
도시기도원 그리고 예언을 빙자한 가정제단들의 문제점
오늘날 도시기도원들이 교회의 간판을 내걸고 가정재단들을 쌓는 문제들이 한국교회를 병들게 하는
요인이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많다.

3.육체를 더럽힌자들을 긍휼히 여겨라
부도덕한 생활에 빠져있는 자들
윤리적으로 타락된 자들

4.이들을 위한 우리의 자세
본문은 성도들에게 이러한 타락한 자들에게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 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다. 1)불쌍히 여기라-사랑의 정신을 나타내라
2)진리의 열정을 가지고 예수님에게 인도하라
3)이들이 저지른 죄악이 전염이 될까 두려워 하는 마음가짐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4)그들과의 교제를 하지말라 피하라 그러나 증오를 하지말고 긍휼히 여기라
전과자 취업문제가 그들이 설 기화와 자리를 내어주지 않고 박대를 하기 때문에 사회문제가 되듯이
교회에서도 이단자나 부도덕한 생활에 빠져 있다고 해서 방치하거나 증오를 해서는 아니 된다는 말 이다.
5)진리로 무장하지 않으면 그들에게 미혹이 되고 넘어지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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