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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당신은 확실히 구원받으셨습니까? (합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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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매우 경시되는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하나 됨"은 구원 의 근본적인 축복이며 모든 교리의 중심적인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너무나 엄청난 축복이고 너무나 엄청난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삶은 예 수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예수 안"에서라는 말이 신약성경에 150회나 나옵 니다. 우리의 거주지가 바뀐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세상 안에서 살았는데 예수 안에 사는 사람으로 바뀌었단 말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 안에서 사 는 사람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삶이 어떤 면에서는 한정이 됩니 다. 바로 "예수 안에서"라는 제한이 따릅니다. 어떤 분은 예수를 믿으면 답 답할 것 같아서 못 믿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예수 안에 우리가 상상도 못 해본 자유가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예수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와 하나 되어 있습니다. 예수께 서 처음에 우리를 불러 주실 때는 "제자"라는 이름으로 불러 주셨습니다(마 28:19, 20). 그런데 요한복음 15장 15절에서는 제자들더러 "친구"라고 하셨 습니다. 더 나아가서 로마서 8장 29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형 제들(신자들)의 맏아들이 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형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친구가 되어 주신 것도, 형제가 되어 주신 것도 감사한데 나 와 예수님이 영원히 하나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 裏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

"주(主)와 합하는 자는 한 영(靈)이니라"(고전 6:17).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こ閣晶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 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맨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 13:5).

예수를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 안에 그리스도가 임재하신다는 사실 을 반드시 알아쒔 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하심에도 불구하고 그분과 대화 하지 않고 의논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주님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알 수 있 습니까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함께하 심으로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신앙 생활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입니다.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主)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 2:6, 7).

성경에는 그리스도와의 하나 됨에 대한 여러 가지 표현들이 있습니다.

기초 위에 지어져 가는 성전으로서의 하나 됨(엡 2:20-22), 남편과 아내의 하나 됨(롬 7:1-4), 아담과 그 종족의 하나 됨(롬 5:12-21, 특히 14절), 음 식과 유기체의 하나 됨(요 6:51-56), 포도나무와 가지의 하나 됨(요 15:5), 머리와 몸의 하나 됨(엡 1:22, 23), 하나님 아버지와 거룩한 아들의 하나 됨(요 17:21)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예수안에 한 몸이요, 예수님과 내가 한 몸인 것 을 상징하는 행위입니다. 먹고 노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의미를 알고 구역예 배 후 떡을 떼면 그 시간이 얼마나"(골 2:10).

우리는 예수님과 하나 될 때에만 완전해질 수 있습니다.

넷째로, 다른 믿는 자들과 하나 됩니다.

"유대인이나 픕 첫째/외적 증거-순종(요일 3:24) 순종이 제사보다 낫습니다. 우리는 예수 안에서 바보처럼 순종해야 합니 다. 예수 안에서3:1).

이런 식으로, 그리스도와 연합된 실제적인 가치가 삶 가운데 나타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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