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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아합과 바알 (왕상 16: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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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송아지 숭배-모세 시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한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고 송아지라고 금 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섬겼읍니다. 가나 안 땅에 들어 와서도 여로보암 왕이 벧엘과 단에 송아지를 세워 숭배하였읍 니다.

왜 섬겨야 하는지도 모르면서 이스라엘의 전통이 되어서 송아지를 섬김= 우리 나라에 돼지 대가리를 상에 놓고 절을 하면서 고사를 지내서 무사고를 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읍니다. 비행장에도 무사고를 비는 고사제, 증권 회사에서도 증권 시세가 오르기를 소원해서 돼지 머리를 놓고 넥타이를 맨 신사들이 절을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사람이 못하는 일을 짐승이 어찌 하겠으며 짐승 중 에도 가장 미련한 돼지에게 소원을 부탁하는 어리석은 인생의 모습을 볼 수 있읍니다. 아합 왕은 선대 왕의 나쁜 전통을 옛것을 찾는다는 민속 전통을 빙자해서 우상을 섬기고 있읍니다.

2.아합왕은 왕의 권위를 세우기 위하여 사마리아성에 왕궁을 건축하였읍니 다.(32)-거기서 바알 신을 섬김

권위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 인간 스스로 높인다고 높아지는 것이 아닙 니다. 역대 왕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높인다고 국력을 낭비하면서 호와로운 왕궁을 중건합니다. 대부분의 그런 왕들은 독재하며 백성들은 돌보지 않고 자기의 영화만을 위해서 삽니다.

3.아합왕은 바알신을 섬기는 시돈왕의 딸과 결혼하여 바알신을 하나님의 나라인 이스라엘에 끌어 들였읍니다.(31)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결혼이 아니고 세상적이고 정치적인 동기에 의해서 결 혼하였읍니다. 그 자신과 백성들에게 큰 불행을 가져왔읍니다. 그는 본질적 으로 악한 사람은 아니었으나 강한 여자를 부인으로 맞이하여 부인에게 쥐 어 살면서 악을 행하였읍니다.

"모든 악함은 약함이다"-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은 나약함입니다. 강함으로 백성을 지켜야 할 사람이 되리어 약하여 죄를 끄러들이고 있읍니 다. 무엇이든지 편하고 쉽게 살려고 하는 것이 그를 죄악스런 사람으로 만 들었읍니다. 왕비 이세벧이 이스라엘에 들어 온 후 독과 저주를 가져왔읍니 다.

악하고 욕심 많고 자기 하고 싶은 무자한 일도 서슴치 않는 여자였읍니다. 신앙이 다른 가정 생활의 파탄 믿는 남자가 불신자나 이방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십중 팔구 신앙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전통적인 우상인 송아지를 섬기고 거기다가 새로운 우상을 수입까지 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격발하게 하였읍니다. 바알은 힘을 상징합니다 힘이 있는 자연을 섬기는 것입니다.불,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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