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하나님의 때 (눅 13:31-35)

첨부 1


하나님은 세계 우주 만물을 주장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며, 모든 때를 주장 하십니다.

우리의 때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헤롯이 당신을 죽이려 하오니 여기를 떠나소서 ¬ 그러자 주님은 오늘과 내일 내가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낫게 하리라 ¬고 말씀 하셨습니다.

예수게서 그의 사역을 다 마치지 아니하셨으며, 세상을 떠나실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때가 되기까지는 헤롯의 권세로도 주님을 헤칠 수 없었습니다.

우리 주님의 사역이 완성 되기가지는 어떤 무기로도 그의 길을 가로막을 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은 그들 자신의 선택인 것 같으나 주님께서 허락 하시지 아니하면 실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을 당하실 시기가 언제 인지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아직 그의 때가 오지않았다고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대는 우리가 스스로 마음에 다짐하고 준비한 어떤 때 ¬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이 우리가 처한 어떠한 환경과 처지도 주를믿는 믿음을 흔들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동행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죽기전에 그의 사명을 완수할 것입니다.

 죄인들을 향한 그리스도의 말할 수 없는 동점심이 본문에 나타나 있습니다.

주님은 예루살렘의 사악함을 알고 계셨습니다.

과거에 그 도시가 지은 죄와 앞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리 라는 사실까지 미리 파악하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이 도시를 사랑하시면서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과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것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인들이 계속하여 죄 범함을 인하여 그리스도는 슬퍼하고 십니다.

회개하지 못한 심령이 이 말씀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는 것은 바로 죄인들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며 , 그리스도를 받아 들이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