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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참 평안 (눅 0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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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뉴스의 촛점은 선진국, 강대국에서 일어나고 닝는 실업자의 증가, 경제적인 위기, 국가질서의 붕괴들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부와 힘의 절대적 인 상징처럼 보였던 나라들의 허와 실이 드러나면서 모든 삶들은 장래에 대 한 막연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나 경제적인 면 뿐만 아니라 종교적인 측면에서도 기독교국가라는 미 국이 마약과 범죄에 몸살을 앓고 있으며 제2의 사도행전적 복음의 나라라고 일베는 우리사회도 흉악범죄의 증가와 메말라가는 인정속에서 어두운 그들 이 드리워지고 있음을 염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며 작은 구름이 해를 가리워 온 세상 을 어둡게 하듯 집단적 이기주의 자들이나 소수의 기득권의 횡포에서 오는 사회적 병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1. 예수님께서는 그늘진자들에게 빛을 주시려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찾으신 자들은 가난한자, 눈먼자, 상처를 받고 억눌린자들이었 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따르는 이유는 굶주린자에게 먹을 것을 주었 고 병든 자를 고쳐 주셨고 소외된자들의 이웃이 되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2. 예수님께서는 어두움에 있는 자들에게 검을 주시려고 오셨습니다.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실때에 모든 사람들이 열광을 하였습니다. 이는 그의 멧세지가 소망이 있고 축복이 담겨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멧세지의 대상이 듣고 기뻐하는 자기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그들은 예수를 죽이려고 할 만큼 분노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들은 어둠에 처해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둠에 처한 자 들은 권위가 앞서야 하고 자기 이익이 앞서야 하는 자들입니다. 이 세상은 어듬에 있는 자들오 인하여 참 평화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실상은 빛을 싫어하는 까닭에 그늘에 있는 자들입니다. 오 직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 앞에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길만이 이 사회가 발고 평화로운 사회로 개혁되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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