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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사사 입다 (삿 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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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다는 어떤 사람인가 기생의 아들, 이복형제들에게서 축출된 자, 아무것도 소유하지 못하고 잡류와 함께 사는 자 입다는 불미스럽게 출생한자, 즉 율법에 의하면 하나님의 성회에 참여할수 없는 사생자였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의지 하는 자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백성들 중에 최고로 높여 주시고 풍성한 삶을 주신 것이다.

 우리는 외적인 조건이 아무리 비천하다 할찌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데 방해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2,. 외교관 입다.

입다는 길르앗의 사령관으로서 암몬왕에게 외교를 통해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였다. 입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과 확신을 가지고 지식을 이용하여 외교적 대화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타협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다만 그는 정당한 권리를 주장한 것 뿐이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영역을 세상과 타협하며 살고 있지는 않는가 내마음은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 있는지 내 가정교회는 세상과 타협이 아니라 약 속의 기업을 완전히 소유하고 있는지 돌이켜 살펴보자.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사단과의 싸움이요 영의 싸움이다.

 3. 입디의 승리 여호와의 신이 입다에게 임하여 능력을 주셨다. 입다는 암몬에게 점령되었던 길르앗의20성읍을 찾고 암몬을 굴복 시키는 대 승리를 거두었다. 여호와의 능력을 입은 입다는 대 승리를 하지만 그 인간성이 실수를 하고 만다.

 입다는 여호와의 신의 능력을 가졌음에도 성급했고 실수를 범했다. 신적 능력을 가져도 인간성은 사라지지 않는다.

 4. 잘못된 서원의 결과 입다의 맹세는 그 당시에는 잘못된것이 아니었다. 입다의 서원은 동기부터가 잘못된 것이었다. 이것은 자신의 의지에서 나온것이었다. 하나님에 대하여 잘못알고 있어서 잘못 서원 하였고 그래서 입다는 딸로인하여 고난을 당하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그분만을 섬김으로써 쎄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참된 제사로 살아 가는 것이 진정한 예배 이다.

 기도 / 木:중보기도를 위하여-영육간에 병들고 실족한 자들을 위해서 선교협력 지원교회와 기관과 개인의 영성과 육체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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