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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일꾼의 자세 (고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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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절 “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
성령의 역사는 감법을 쓰고 마귀의 역사는 가법을 쓴다.
어떤 사건에 성령의 사람들은 큰 문제도 적게 만들지만 마귀는 적은일을 크게 만들어 교회를 소란케 만든다.
참된 일꾼은 말이 없고 일에 열심을 다 한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위한 일꾼들이다.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고 또한 하늘나라 건설하는 일꾼으로 삼아 제단에서 수종 들 수 있는 특권을 받은 우리들은 어떻게 일하여야 할 것이가

1 . 일이 크든지 작든지 부지런해야 한다.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으니 내 달란트를 가지고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주의 종의 자세다.

2 . 주인이 보든지 안 보든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있는 힘을 다하여 주님께 수종 들어야 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뿐이다.

3 . 보수가 많든지 적든지 진심으로 할 것이다.

1달란트 받은자와 같이 소홀히하는 죄를 범해서는 안된다.
칭찬이 있든지 없든지 열심을 다 할 것이다. 힘이 없더라도 열심을 품고 하면 성령께서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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