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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의 친구 (요일 0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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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절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고 24절에 계명을 지키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받고 24절에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저희 안에 거하시게 된다고 하였다. 기도 응답을 받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자격을 받아야 되는데(요 15: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니고 생명의 통로요 축복의 문이다. 계명을 지키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이다. 약2:21-23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 때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다고 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인물이다.
① 떠나라(네 아비 친척을 떠나라) 떠나는 난관을 순종함으로 명령을 지켰다.
② 버리라(첩 하갈과 이스마엘) 오래도록 같이 산 인정이 깊어졌으나 버리는 난관도 순종함으로 명형을 지켰다.
③ 드리라(독자 이삭을 드리라) 백세에 얻은 아들을 잡아 드리라. 드리는 난관도 하나님의 명령이라 순종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인정이 너는 나의 벗이라 벗은 어려울 때 돕는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함께 했고 그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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