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물에 떨어진 도끼 (얕은 신앙 생활하는 자) (왕상 06:1-7)

첨부 1


엘리사의 생도가 신학교를 짓기 위하여 나무를 자르다가 도끼가 물 속으로 떨어진 사고가 생겼다.

1. 물가에서 도끼질한 일 (위험한 장소)
위험한 장소를 택하여 조심하지 못했다. 우리는 위험한 장소를 피하여야 한다. 범죄의 장소를 피하여야 한다. 범죄의 장소를 피하여야 한다. 남녀간에는 피하는 것이 승리자이다.

2. 도끼를 빌렸다 (손에 익숙지 못했다)
준비하지 못했다. 평상시에 훈련되고 준비되고 실천하는 신앙이 있어야 실수하지 아니하고 성공할 수 있다.

3. 기도하지 못했다.
시작하기 전에 기도가 있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 여보를 먼저 찾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감사로 시작하여 매사를 주님께 부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 생도는 도끼를 점검하지 않았다. 기도는 점검이다. 기도가 있으면 매사에 안되는 일이 없다. 신학교는 매우 은혜스러워 부흥이 되고 많은 학생이 입학이 되며 교사를 짓지 않으면 수용할 수 없게 되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조심함이 필요하다. 평상시에 기도 생활 신앙 훈련을 통하여 실수함이 없어야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