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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장로의 가정 (벧전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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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리는 일과 가르치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쳐다볼 때에 말과 행동과 그 인격에서 아름다움과 덕이 있어 모범이 되고 권위가 자연히 나타나야 하기 때문이다.

1. 장로는 감독자이다.
① 양들의 건강상태, 생활상태, 출석상태를 살피어 힘이 될 수 있도록 돌아 봐주는 의무를 갖는다.
② 연약하고 무식하고 시험에 든 자를 살피어서 가르치는 일을하여 바르게 살 수 있도록 힘을 쓰는 것이다.
③ 죄 짖는 이를 살피어 회개케하고 이단이 들어 올때에는 방패의 역할을 하며 교회의 여러 가지 일을 살피어 처리해야 한다.

2. 장로는 삶의 본이 되어야 한다.
① 가정생활, 사회생활, 교회생활에 모범이 되어서 교우들이 장로를 본받도록 생활하여야 한다.
② 신앙생활에서
기도하는 것과 전도하는 일과 헌금하는 일과 교인을 사랑하고 돌아보는 일과 모든 일을 할 때에 자랑하는 일과 교인을 사랑하고 돌아보는 일과 모든 일을 할 때에 자랑하는 태도가 아니라 온유와 겸손으로 일꾼의 자세로 하여야 한다.
③ 장로는 목사를 협조하고 돕는 위치에서 순종함을 보여 교회 기강을 세우는 일이 중요하다.

3. 장로의 사명을 다할 때 상급이 큰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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