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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약한 아내를 귀히 여기라 (벧전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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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는 남존여비의 사상으로 여자의 존재를 무시하고 등한시 여기었다. 그러나 예수님의 족보로부터 여자가 둥용하고 여자의 존재를 중요시한 것이다. 남자의 출세는 여자의 내조에 있음을 모른다면 실패할 확률이 크다고 생각이 된다.

1. 아내는(여자는) 연약한 그릇이라고 하였다.
여자는 남자와 다른 점이 두 가지가 있다고 본다. 약하고 아름다움이다. 남자는 강하고 너그러운 것이다. 약한 그릇은 아끼고 사랑하고 관용과 아량을 가지고 다루어야 한다. 너그럽고 강한 남자가 가질 태도일 것이다. 내가 소중히 사용되는 그릇임을 명심하자 같은 대학을 나왔으나 여자가 출세가 적은 것은 여자는 내조하는 아내가 없기 때문임을 명심하자.

2. 아내를 귀히 여기라.
아내를 경시하고 학대하면 먼저 기도가 막히게 되고 가정에서 어린이의 본이 잘못되는 일이 많다. 내가 위기에 달했을 때 내가 입원하여 처참한 자리에 누워 있을 때 다른 사람은 다 멀리하나 연약한 아내는 밤을 새워 가면서 지키고 간호하는 것이 아내이다 남자는 강함을 자랑하여 힘을 남용하는 자가 되지 말고 너그러움으로 감싸고 사랑하고 약자를 돕는 덕있고 멋진 남자가 곧 그리스도의 사람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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