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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에벤에셀 (삼상 0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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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으로서는 불레셋 나라가 매우 괴로운 존재였다.
사무엘은 미스바에 모이게하여 은혜를 간구하는 시간을 갖고, 또 금식하며 회개 하였다. 그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승리케 하셨다.
이 승전을 기념하여 돌비를 세우고 에벤에셀이라고 하였다.
이 돌비는 두 가지 뜻이있다.

1. 감사의 표이다.

이제까지 모든 것이 사람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이다. 지도자 사무엘의 훌륭한 지도가 있어서 승리한 것이 아니고 이스라엘의 수가 많아서 승리한 것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심의 은혜로 승리하게 됨을 감사하는 표시였다. 지금까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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