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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는 어떻게 살까? (살전 0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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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자녀를 키울 때 자기보다 자녀들이 더욱 훌륭한 인물이 되기를 원한다. 우리가 살아 오는 가운데 고인을 추도하는 시간에 나와 대조하면서 깊이 생각을 하여야 한다.

1.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맡은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 어떤 분야 어떤직업에서 무엇을 위하여 얼마나 충성을 하면서 살아 왔는가 하나님을 위해서 노동 상업 직장 생활에서 보람있게 살았는가 현재 나는 고인보다 얼마나 심여를 더욱 기우리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추모에 의의가 있다.

2. 무엇을 향해 달려 갔는가
이 세상은 나그네요 준비하는 기간이다. 영원한 하늘나라를 위하여 준비를 갖추는 기간이다. 예수님을 믿으며 산 사람은 영원한 천당으로 가고 자행자지하며 믿지 않은 사람은 지옥으로 간다. 과연 고인은 어느곳을 갔는가 우리는 어느 길로 가고 있는지 추모하는 시간에 깊이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3. 장차 무슨 상벌을 받을 것인가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다. 공의의 심판대 앞에 설때에는 이 세상에서 행한 것으로 보응을 받게 마련이다. 역사의 발자취대로 상과 벌을 받게 된다. 우리는 값있고 상을 받을 일에 노력과 심열을 기울이는 결심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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