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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기쁨의 진미 (출생) (딤전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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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는다. 해산에는 피와 땀을 쏟는 고통과 노고가 있다. 교회는 (에크레시아) 여성명사로 되어있다. 여성은 어린애를 낳아야 한다. 전도자가 전도자를 낳아야 하는 고통은 해산의 고통이다. 사람이 성화되는 과정은 피땀을 흘리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구원에는 ① 기본구원-예수님을 생명의 구주로 받아들일 때 이루어 진다.
② 성화구원-나를 본받으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거룩함을 닮아가는 건설의 구원이다. 교회가 교회를 탄생시키는 것이나, 전도자가 전도자를 낳는 과정이나, 사람이 사람을 낳는 과정은 매우 힘이 들고 어려우나 탄생한 다음에 기쁨은 매우 크다. 우리들이 피와 땀과 역경을 거치면서도 이 기쁨을 맛보려고 한다. 이 기쁨은 고통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진미이다. 귀한 것은 어려운 역경을 통해서 얻어진다. 황금도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이루워지는 것이고 소망도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거쳐서 이루워진다. 천하보다 귀한 사람이 탄생되는 것은 고통이 없을 수 없으나 고통보다 더욱 귀한 것을 얻음은 참 기쁨의 진리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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