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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왕하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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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의 포로생활에서 돌아올때 선지자 학 개와 스가랴는 유대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세워 성전을 짖게 했다. 그때에 수없이 난관에 부딪혔으나 하나님의 약속은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고 격려하고 성령이 스룹바벨과 같이 함으로 큰 산이 그 앞에서 평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우리들도 성령의 두루마기를 받 아입고 살아갈 때 큰 산이 평지가 되는 능력을 체험할 것이다.

오늘 엘리사가 엘리야 앞에 성령의 갑절을 구한 결과 그것을 얻게된 동기를 알아봄으로 우리도 성령의 두루마기를 받아입고 살아가야만 한다 (왕하 2:1-13).

 1. 길갈의 체험 1) 여리고 동편에 있으며 요단에서 가져온 12돌을 기념으로 세워 자손들이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을 기억케함.

2) 하나님의 기념책인 말씀쟝늘 상고하여 하나님의 위대하 신 능력과 은혜를 익히 알아야 한다.

 2. 벧엘의 체험 1) "하나님의 집"이란 뜻이며 야곱이 이곳에 제단을 쌓았고 아브라함도 이곳에 제단을 쌓았다.

2) 예수님의 십자가 제단을 쌓아야만 한다.

(1) 마음제단 (2) 가정제단 (3) 교회제단 하나님은 제단을 통하여 축복해 주신다.

 3. 여리고의 체험 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제일 먼저 막던 마귀의 진이었으나 말씀과 믿음으로 무 너뜨렸다.

2) 우리들 자신의 신앙의 진로를 막는 악마의 성을 깨뜨려 야 한다.

3) 순종과 믿음이 증거되어야 한다.

 4. 요단을 건너는 체험 1) 요단강은 광야를 뒤에 두고 하나님의 축복의 땅으로 들 어 가는 경계이다.

2) 요단강은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곳으로 이제 인간중심 의 삶에서 죽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시작하며 하나님의 축복에 들어가는 증표이다.

 (결론):엘리야는 이런 과정이 지난후 갑자기 불말과 불병거에 태워 하늘로 올리우고 그리고 그 두루마기는 엘리사에게 내 려 주었다. 우리도 예수님을 따를 때 이러한 과정을 지나 예수님의 두루마기인 성령으로 채워주시고 태산이 평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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