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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은혜와 협력 (벧후 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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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절.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이 말씀은 주님께서 언제 올 지모른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조심하고 열심히 예비하는 신앙을 가져야 한다.

1.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 보라.
성(聖)-구별한다는 뜻이 있다. 세상과 구별된 생활을 가지라. 거룩한 행실 즉 하나님을 닮아가는 생활을 해야 한다.

2. 하나님의 날을 바라고 간절히 사모하라.
은혜 생활을 하려면 사모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고전 12:31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신자의 소망은 바로 하나님의 날이다. 그날을 맞이하려면 사모하는 가운데 은혜를 받고 그 은혜 가운데 준비를 해야 한다.

3. 협력하는 생활이 있어야 한다.
각기 지체의 사명을 협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면 각기 자기의 일을 하면서 협력 할 때에 아름다운 음악이 나오게 된다. 말세에 협력하는 신자들이 되어 주님 오실 때 부끄러움이 없는 신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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