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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라 (딤후 0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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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경을 읽어라
신자가 성경을 읽는 것은 꼭하여야 할 일이다. 가급적이면 어려서부터 성경을 읽는 것이 좋고 처음 교회 나온 자라도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는 자는 복이 있는 자요 생명을 읽는 비결과 그리스도 안에 잇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한다. 세상에 훌륭한 인재들 중에서 많은 사람이 성경을 가까이하여 읽으며 살아갔다.

2. 성경을 묵상하라
초신자가 성경을 묵상하기란 어려울 것이다. 아무래도 어느 정도 교회의 풍습과 제도에 익숙하며 능동적으로 신앙생활이 가능해 질 때 묵상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을 묵상한다고 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이것은 성경의 의미를 새기며 영적 지식을 요구하게 되어 하나의 사상을 형성하기 위함이며 성경의 사상에 모든 지식을 위탁하는 과정이기에 계속하여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나 신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이 묵상을 즐겨 하지 못한다. 시편 기자는 복있는 사람은 주야로 성경을 묵상한다고 했다.

3. 성경을 연구하라
신자들 가운데 성경을 연구하라고 하면 그것은 교역자만이 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신자라면 누구나 성경을 연구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조직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데 장절의 순서에 따라서 내용을 분석하고 종합하여 하나의 동일체를 이룩하여 내용의 교훈이 점진적으로 연구되도록 연구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면서 문자 적으로 분명하게 파악하며 배경과 사건들을 살피고 적용시키는 분야에까지 나아가야 할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졌기 때문에 섣불리 아무나 접하여 해석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기도하여 성령의 도움을 힘입어서 연구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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