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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로마의 장교 고넬료 (행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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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랴에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가 살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이달리아대라 하는 부대에 백부장이었다. 직무에 충실하고 경건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구제생활과 기도에 힘쓰는 모범 군인신자였다.

1.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부장의 직무를 다했다.
하나님 중심의 사상이기 때문에 국경이 없었다. 계급의 차이도 두지 않고 정치적인 장벽도 없고 인종적 장벽이나 지방적인 장벽도 없이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신앙생활과 직무에 충성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2. 무엇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의 기도를 하였다.
기도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길이요 하나님 앞에서 은헤받는 그릇이요 문제해결의 열쇠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과 결점을 바로 알고 회개하고 유혹을 물리치고 큰 체험을 얻게 된다. 고넬료는 군인이지만 언제나 하나님과 의논하는 인물이었다.

3. 백성을 많이 구제했다.
성도는 하나님에 대하여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고 네 이웃에 대하여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다. 구제는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의 결과에서 오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소득의 십일조를 바치는 사람 그리고 이웃을 위해 힘껏 도와주는 사람을 주님은 알고 계신다. 은밀한 곳에서 행한 것을 살피는 하나님이시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대접할 때 선지자의 상을 받는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구제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함께 크나큰 축복이 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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