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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신사적인 베뢰아 사람 (행 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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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유대인의 핍박을 받아 도주 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본문에서 데살로니아에서 도주하여 베뢰아로 왔는데 이곳 사람들은 매우 신사적이었다.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그중에 믿는 사람이 많고 귀부인과 남자들도 많았다.
베뢰아 사람들은

1. 신사적인 사람이었다.
말씀을 받을 때는 간절히 받고 , 받고 난 후에는 이치에 맞는가 연구한다. 일시적 감정에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었다.
감정에 흥분되는 사람은 실수하기 쉽고 또 진리를 받아 드릴 수가 없는 것이다.

2. 그러한가 성경을 상고하는 사람들이었다.
성경을 기준으로하여 말씀을 받고 또 상고할 때에 옳다고 인정이 되면 확신을 가지고 결단을 내리는 성경중심의 사람들이었다.

3. 교역자를 잘 접대하는 사람들이었다.
바울과 실라와 디모데를 사랑하고 또 모든면에서 협조하여 주었다.
목사가 훌륭해 지는 것은 자신보다 주위에 있는 성도들의 협조로 교역자들이 훌륭해지는 것이다.
많은 협조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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