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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유두고의 타락 (행 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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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일행은 두로아에서 7일을 머물고 떠나려고 할 때 3층 다락에서 바울의 강론이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유두고라고 하는 청년이 창에 걸터앉자 깊이 졸다가 삼층 누에서 떨어져 소동이 나고 집회가 수라장이 되고 겨우 생명을 찾게 된 것이다. 유두고는 왜 떨어지게 되었는가

1. 창에 걸터 앉았기 때문이다.
창은 방안에서 보면 안에 소속된 것 같고 방밖에서 보면 밖에 소속된 것 같다. 앉지 않을 곳에 앉았다. 한발은 세상에 한발은 주안에 우리는 앉지못할곳에 앉으면 죄악의 노예가 된다. 주안에 깊숙이 자리를 잡고 주소를 정하고 살자.

2. 졸다가 떨어졌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이다.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다니는 이때에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무장할 때이다. 준비 없는 사람은 후회가 따른다.

3. 높은 지대에서 떨어졌다.
우리는 더욱 정비하고 조심해야 한다. 평신도 층보다 직분 층으로 올라갈수록 조심해야 한다. 높은 나무는 바람이 많이 부닥치게 된다. 타락의 결과1) 죽었다.
2) 소란이 왔고
3) 하나님 영광을 가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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