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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경건한 고넬료의 신앙 (행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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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라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는 경건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많은 사람을 구제하며 기도에 힘쓰는 인물이다. 기도하는 중에 주의 사자에 명을 받게 되어 먼 곳에 있는 욥바 항구에 있는 베드로를 청하여 말씀을 들으려고 하므로 경건한 종을 보내어 베드로를 청하여 왔다.

고넬료로부터 배울 점은

1. 고넬료는 경건한 사람이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 제일주의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고넬료는 온 집으로 더불어 깊은 신앙에 들어감이 축복이요 은혜이다. 이방 사람으로인가 귀도 됨이 축복이다.

2. 말씀을 사모하는 사람이었다.
환경과 처지가 매우 어려운 로마의 고급 장교로써 하나님을 섬기며 믿는 일이 매우 어려운 처지였으나 진리를 깨닫고 난 후에는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중함을 알았다.

3. 멀고 먼 욥바에 사람을 보내는 것은
① 주의 사자에 명령이 였고
② 말씀을 사모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고넬료는 정치적인 장벽 인종의 장벽 계급의 장벽을 헐고 온전히 빈 그릇으로 주님의 종을 영접하고자 하는 태도였다. 고넬료와 같은 경건한 생활, 기도 생활 구제생활 간절한 생활을 주님은 알고 계시고 그러한 사람에게 은혜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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