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세초부터 세말까지 (신 11:8-12)

11장8절에 웅변적으로 명하는 말씀이 있다.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모든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① 강성할 것이며
② 가나안 땅을 얻을 것이며
③ 장구한 축복을 받으며 살리다.
10절 네가 얻으려 하는 땅은 네가 나은 애굽 땅과 같지 아니하니 애굽의 땅은 나일강의 많은 물이 있어 발로 채소밭에 댐과 같이 인간의 조력과 물과 비옥한 땅을 의지하고 살았다.

너희가 들어가려는 땅은
11절 산에 골짜기가 있고 비를 흡수하는 땅이다. 물이 없어 메마른 땅이다. 이곳은 땅을 내려다보면서 사는 애굽생활이 아니라 위를 쳐다보면서 은혜를 기다리면서 살아야 한다.
12절 하나님이 세초로부터 세말까지 권고하시는 땅이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나 하나님의 계명과 율례를 지키고 살고 있는지 하나님의 눈이 항상 감찰하고 계심을 잊지 말자. 우리 가정에 온 식구가 물질만 내려다보는 가정이 되지말고 이 장막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