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효 도 (신 05:16)

유교에서는 기독교를 향하여 불효의 종교라고 한다. 그 이유는 제사를 드리지 않는 자식은 불효 자식이므로 기독교는 불효의 종교라고 한다. 그러나 기독교는 대효의 종교이다. 그 이유는 위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경외하며 본문에 있음과 같이 육신의 부모님에게 효도하고 공경하라고 하셨다. 알고 보면 살아서 효도 못했던 자식들이 부모님 세상 떠난 다음에 울며불며 복 받겠다고 제사 하는 것은 부모님 앞에 불경죄를 짓는 것이 된다. 살아
생전에 부모님에게 주안에서 순종하고 공경하면 하나님께서는 크게 두 가지로 축복하신다

1. 하나님께서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즉 건강한 축복과 장수의 복을 주십니다.

2. 복을 누리리라.
사업이 잘 되고 축복을 누리는 생애가 되겠다.
눈에 보이는 부모님께 효도 못하는 사람들은 세상 떠난 부모나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을 공경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은 나사렛 동네에서 부모님을 받들었고 어머니 마리아의 요청으로 처음 이적을 가나 혼인집에서 시행함.
십자가에서 피흘려 세상을 떠나기 전에 어머니는 요한에게 부탁하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내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효도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하자.